4오버파 친 김봉섭, 홀인원 '행운'으로 700만원 경품

4오버파 친 김봉섭, 홀인원 '행운'으로 700만원 경품

링크핫 0 529 2022.07.03 14:06
홀인원을 한 볼을 들고 기뻐하는 김봉섭.
홀인원을 한 볼을 들고 기뻐하는 김봉섭.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봉섭(39)이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오버파 75타를 치고도 웃었다.

김봉섭은 3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 3번 홀(파3·154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에 굴러 들어가는 홀인원을 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홀인원이라는 김봉섭은 "샷이 잘 맞았고, 핀 근처에 떨어지길래 홀인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순간 정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봉섭은 이 홀에 걸린 홀인원 상품인 700만 원짜리 세라젬 의료용 가전 기구를 받았다.

1, 2번 홀에서 연속 더블보기를 적어냈던 김봉섭은 홀인원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듯했지만 이어진 4번 홀(파5)에서는 트리플보기로 타수를 더 잃었다.

김봉섭은 이후 버디 4개를 뽑아냈지만 보기 3개를 곁들여 4라운드 합계 2오버파 286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봉섭은 2012년 장타왕에 오르는 등 코리안투어에서 손꼽는 장타자지만 아직 우승은 없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200 K리그1 대전, 개막무패 서울 꺾고 3연패 탈출…부천-인천 무승부(종합) 축구 03:23 5
66199 '데뷔 첫 끝내기' 두산 이유찬 "찬물 맞았는데 뜨겁더라고요" 야구 03:22 4
66198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6197 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대회 2R 9위…선두 람과는 4타 차 골프 03:22 3
66196 "나머지 선수를 살리는 효과"…슈퍼팀 KCC 깨운 '수비하는 허훈' 농구&배구 03:22 3
66195 우승하려면 7천억원은 써야…다저스, 지난해 MLB 역대 최고 지출 야구 03:22 5
66194 올랜도, NBA 플레이인서 샬럿 완파하고 동부 PO 막차 탑승 농구&배구 03:22 3
66193 프로야구 삼성, 전병우 3점 홈런 앞세워 LG 꺾고 7연승 1위 질주(종합) 야구 03:22 4
66192 첼시 카이세도, 2033년까지 재계약…"내 꿈은 첼시 레전드" 축구 03:22 4
66191 일본 여자축구, 북한 1-0 격파…U-20 아시안컵 7번째 우승 축구 03:22 4
66190 '나상호 선발' 마치다, ACLE 4강 진출…알이티하드 1-0 제압 축구 03:22 4
66189 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 골프 03:21 3
66188 2002년 WS 에인절스 우승 주역 앤더슨, 53세로 사망 야구 03:21 5
66187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03:21 4
66186 페퍼 배구단 매각 추진에 이용섭 "광주 떠나선 안 돼" 대응 촉구 농구&배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