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공에 강등권 몰린 K리그1 성남FC, 베테랑 공격수 심동운 수혈

빈공에 강등권 몰린 K리그1 성남FC, 베테랑 공격수 심동운 수혈

링크핫 0 538 2022.07.01 15:17
성남 입단한 심동운
성남 입단한 심동운

[성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강등 위기에 몰린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는 베테랑 공격수 심동운(32)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프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심동운은 K리그 통산 291경기에 나서 43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성남 한솔초, 신갈고, 홍익대 출신인 심동운은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로 데뷔했고, 포항 스틸러스, 상무 등을 거쳐 지난 시즌부터는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에서 뛰었다.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와 정확한 슈팅이 돋보이는 선수다. 양발잡이로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리그 최하 13득점의 빈공에 시달리며 최하위인 12위(승점 12)로 내려앉은 성남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는 공격력 증진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남일 성남 감독은 "심동운의 좋은 체력과 빠른 스피드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하반기 팀에 늦게 합류한 만큼 팀에 잘 적응해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심동운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 올 시즌 팀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17 女배구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에 사실상 경질 통보 농구&배구 03.27 6
65516 '실바 40점 폭발'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PO 기선 제압 농구&배구 03.27 6
65515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는 누구…유럽 PO 27일 킥오프 축구 03.27 6
65514 '5명 두 자릿수 득점' 프로농구 LG, 3연승…2위와 2경기 차 농구&배구 03.27 6
65513 "단장 사비로 위스키·샴페인 쏘겠다"…각양각색 프로야구 공약 야구 03.27 7
65512 '봄 배구 2경기 연속 40득점 이상' 실바 "2차전서 끝내겠다" 농구&배구 03.27 6
65511 이정후, MLB 개막전서 4타수 무안타…팀도 양키스에 0-7 완패 야구 03.27 7
65510 광주은행, 기아챔피언스필드 체크카드 출시…입장권 할인 야구 03.27 7
65509 아라미르골프장, 진해신항CC로 변경…경남개발공사 직영 골프 03.27 6
65508 개막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SOOP, KBO 전 경기 해외 생중계 야구 03.27 7
65507 흥분 잘하는 알리, 봄 배구엔 제격…"데니스 로드먼 같아" 농구&배구 03.27 6
65506 '챔프전행 100%' 확률 잡은 이영택 감독 "PO 2차전에도 총력" 농구&배구 03.27 6
65505 '동절기 휴장 끝'…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내달 1일 재개장 골프 03.27 6
65504 덴마크 엇갈리고 코트디부아르 만났다…'전화위복' 홍명보호 축구 03.27 5
65503 한국여자축구연맹, 4월 1일 '2026 WK리그 미디어데이' 개최 축구 03.2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