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일스 브리지스, FA 전날 가정폭력으로 체포

NBA 마일스 브리지스, FA 전날 가정폭력으로 체포

링크핫 0 313 2022.07.01 06:59
마일스 브리지스
마일스 브리지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포워드 마일스 브리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서기 하루 전날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ESPN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브리지스가 29일 오후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LA 경찰은 혐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브리지스가 체포된 당일 13만달러(약 1억7천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7월 20일 법정에 출두한다고 설명했다.

샬럿 구단은 "브리지스와 관련된 내용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코멘트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샬럿 유니폼을 입은 브리지스는 2021-2022시즌 80경기에서 평균 35.5분을 뛰며 20.2득점 7.0리바운드 3.8어시스트 등을 기록했다.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팀 내 득점 1위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한 그는 올여름 FA 자격을 얻었다.

브리지스는 30일 막을 올리는 FA 시장에서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거란 기대를 받았다.

미치 쿱착 샬럿 단장은 앞서 "우리는 브리지스를 사랑한다. 그를 다시 데려올 것"이라며 재계약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눈앞에 두고 범죄 혐의를 받으면서 브리지스의 거취에는 물음표가 달리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47 코트디부아르전 홍명보의 초점은 "중원 조합과 공수 전환" 축구 03:23 2
65546 정재현, KPGA 챌린지 투어 2회 대회 우승…시즌 첫 승 골프 03:23 3
65545 [프로배구 PO 1차전 전적] 현대캐피탈 3-2 우리카드 농구&배구 03:23 3
65544 굿바이 정훈…프로야구 롯데, 4월 17일 은퇴식 개최 야구 03:22 2
65543 '음바페 56호 골' 프랑스, 10명이 싸우고도 브라질에 2-1 승리 축구 03:22 3
65542 신인 13명,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승선…손아섭·노진혁도 눈길 야구 03:22 3
65541 흥미로운 프로야구 개막 진기록…강민호 개막전 최다 안타 도전 야구 03:22 3
65540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03:22 2
65539 '코리안 특급' 박찬호, 프로야구 한화-키움 개막전 시구(종합) 야구 03:22 2
65538 김효주, LPGA 포드 챔피언십 1R 11언더파 2위…연속 우승 정조준(종합) 골프 03:22 3
65537 '충북청주 엔조 선발' 볼리비아, 수리남 꺾고 월드컵 PO 결승행(종합) 축구 03:22 2
65536 농구교실 자금유용 혐의 강동희, 2심서 횡령 무죄…벌금 800만원 농구&배구 03:22 2
65535 SSG 김광현, 일본서 어깨 수술 마쳐…"건강하게 돌아올 것" 야구 03:21 2
65534 프로축구연맹, K리그 유소년 피지컬·햄스트링 관리 용역 입찰 축구 03:21 2
65533 이란, 적대국 개최 스포츠 행사 참가 금지령…월드컵 못 뛰나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