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전남, 제주서 U-22 자원 추상훈 영입…측면공격 강화

K리그2 전남, 제주서 U-22 자원 추상훈 영입…측면공격 강화

링크핫 0 539 2022.06.20 12:37
이장관 전남 감독(왼쪽)과 추상훈.
이장관 전남 감독(왼쪽)과 추상훈.

[전남 드래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는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22세 이하(U-22) 자원인 공격수 추상훈(22)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 제주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추상훈은 K리그1 통산 14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전남은 추상훈에 대해 "스피드가 좋고 저돌적인 솔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정확한 슈팅 능력까지 겸비한 공격수"라고 평가하면서 U-22 자원 활용 폭을 넓혀주고 측면 공격까지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즌 중 유니폼을 갈아입게 된 추상훈은 "전남은 K리그2에 있을 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른 시일 내 더욱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남은 매력적인 축구를 하는 팀이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공격축구가 제가 하고 싶었던 축구였다"면서 "추상훈이 어떤 선수인지 그라운드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남은 21일 열릴 K리그2 2022 22라운드 김포FC와 원정경기부터 추상훈이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37 '토트넘 공격수 출신' 데포, 잉글랜드 5부 워킹 사령탑 부임 축구 03:22 2
65636 프로농구 DB, 현대모비스 잡고 2연승…3위 SK와 1경기 차 농구&배구 03:22 2
65635 이재성 "0-4 참패, 월드컵에 '좋은 약'… 초심으로 돌아가야" 축구 03:22 2
65634 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선전기원 가을야구예·적금 출시 야구 03:22 2
65633 '정규리그 우승' KB 김완수 감독 "PO, 잘하는 것 더 잘해야" 농구&배구 03:22 2
65632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 축구 03:22 3
65631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종합) 축구 03:22 3
65630 남자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농구&배구 03:22 2
65629 한화 베테랑 손아섭, 개막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03:22 2
65628 추신수, 빗썸과 손잡고 여자야구에 4천만원과 용품 기부 야구 03:22 2
65627 노벨상 학자 조언대로 협상한 WNBA 선수노조…평균연봉 400%↑ 농구&배구 03:21 2
65626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뇌종양 수술 후 첫 승(종합) 골프 03:21 2
65625 김효주 "시즌 목표 2승이었는데 이미 이뤄…다시 설정할 것" 골프 03:21 2
65624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03:21 2
65623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축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