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 아시아남자농구 8강서 레바논에 져 탈락

한국, 16세 이하 아시아남자농구 8강서 레바논에 져 탈락

링크핫 0 306 2022.06.18 09:50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 모습. 공격을 시도하는 이관우(용산고)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 모습. 공격을 시도하는 이관우(용산고)

[FIBA 아시아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5일째 레바논과 준준결승에서 64-72로 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에 주는 FIBA 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3쿼터까지 55-55 동점으로 맞선 한국은 4쿼터에 9점밖에 넣지 못하고 8점 차 패배를 당했다.

김승우(용산고)와 구민교(제물포고)가 나란히 19점씩 기록했다.

신석 감독은 "준비한 것들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다"며 "수비가 제대로 안 됐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렸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한국은 이날 리바운드에서 38-52로 열세를 보였다.

이번 대회 4강은 호주-레바논, 뉴질랜드-일본 경기로 열린다.

한국은 18일 필리핀과 5∼8위전을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637 '토트넘 공격수 출신' 데포, 잉글랜드 5부 워킹 사령탑 부임 축구 03.31 6
65636 프로농구 DB, 현대모비스 잡고 2연승…3위 SK와 1경기 차 농구&배구 03.31 9
65635 이재성 "0-4 참패, 월드컵에 '좋은 약'… 초심으로 돌아가야" 축구 03.31 7
65634 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 선전기원 가을야구예·적금 출시 야구 03.31 6
65633 '정규리그 우승' KB 김완수 감독 "PO, 잘하는 것 더 잘해야" 농구&배구 03.31 8
65632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 축구 03.31 7
65631 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종합) 축구 03.31 7
65630 남자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 농구&배구 03.31 9
65629 한화 베테랑 손아섭, 개막 2경기 만에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03.31 6
65628 추신수, 빗썸과 손잡고 여자야구에 4천만원과 용품 기부 야구 03.31 6
65627 노벨상 학자 조언대로 협상한 WNBA 선수노조…평균연봉 400%↑ 농구&배구 03.31 7
65626 우들런드, 6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뇌종양 수술 후 첫 승(종합) 골프 03.31 10
65625 김효주 "시즌 목표 2승이었는데 이미 이뤄…다시 설정할 것" 골프 03.31 10
65624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03.31 6
65623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축구 03.3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