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이적 김단비, 9년 만에 여자농구 '연봉 퀸' 탈환

우리은행 이적 김단비, 9년 만에 여자농구 '연봉 퀸' 탈환

링크핫 0 368 2022.06.15 19:44
신한은행 시절의 김단비
신한은행 시절의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단비(32·180㎝)가 9년 만에 '연봉 퀸' 자리를 되찾았다.

WKBL은 15일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선수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단비가 연봉 총액 4억5천만원(연봉 3억원·수당 1억5천만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김단비는 신한은행에서 뛰던 2013-2014시즌 이후 9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최고 연봉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신지현(하나원큐·총액 4억2천만원), 박지수(KB·4억원), 강이슬(KB·3억9천만원)이 2∼4위에 올랐고, 지난 5년 연속 1위였던 박혜진(우리은행)은 5위(3억4천만원)에 자리했다.

연봉 상한선인 3억원을 받는 선수는 총 7명으로, 지난 시즌보다 1명 늘었다.

이번 시즌 전체 등록 선수는 지난 시즌의 93명보다 7명 줄어든 86명이다.

용인 삼성생명, 인천 신한은행, 부천 하나원큐, 청주 KB가 15명씩, 우리은행과 부산 BNK는 13명씩 등록했다.

각 구단의 평균 샐러리캡 소진율은 연봉 부문 93.86%, 수당 부문 58.27%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연봉과 수당 샐러리캡 모두 100% 소진했다.

하나원큐는 연봉 부문에서 가장 낮은 79.71%, BNK는 수당 부문에서 가장 낮은 39.29%의 소진율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017 현대캐피탈, AVC 챔스리그 4강서 탈락…케이타·시몬에게 덜미 농구&배구 05.17 8
67016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05.17 6
67015 한국 축구, 여자 U-20 월드컵서 프랑스·에콰도르·가나와 대결 축구 05.17 5
67014 벨기에 월드컵 명단 발표…리그 40분 뛴 33세 루카쿠 깜짝 발탁 축구 05.17 5
67013 홍명보호 '주포' 오현규, 근육 통증에 시즌 최종전 결장 축구 05.17 8
67012 방신실·박결·최은우·홍진영, 두산 매치플레이 '4강 합창' 골프 05.17 4
67011 '우승 감독' 꿈 이룬 이상민의 다음 목표…"'KCC' 첫 통합 왕좌" 농구&배구 05.17 7
67010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4-0 광주 축구 05.17 5
67009 김시우, PGA 챔피언십 2R 공동 9위…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 도전 골프 05.17 5
67008 '무고사 없는 3경기서 7골' 인천 윤정환 감독 "조화 이룬 덕분" 축구 05.17 4
67007 박상현, KPGA 경북오픈 3R 선두…통산 상금 '60억원' 보인다 골프 05.17 5
67006 양현준 선발·마에다 결승골…셀틱,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우승 축구 05.17 5
67005 늦어지는 안현민·소형준 복귀…이강철 감독 "한 자리가 비네" 야구 05.17 8
67004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0-9 롯데 야구 05.17 5
67003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05.1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