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진, 개인 첫 연타석 홈런…KIA, NC에 8-6 승리

이창진, 개인 첫 연타석 홈런…KIA, NC에 8-6 승리

링크핫 0 333 2022.05.22 17:01
KIA 이창진 승리를 부르는 홈런
KIA 이창진 승리를 부르는 홈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경기 초반 홈런 3방을 몰아치며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

KIA는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8-6으로 눌렀다.

선취점은 NC가 뽑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6년 100억원'에 NC와 계약한 박건우는 1회초 2사 없는 상황에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그러자 지난해까지 NC에서 뛰다가, 6년 150억원의 대형 계약을 하고 KIA 유니폼을 입은 나성범이 홈런포로 응수했다.

나성범은 0-1로 뒤진 1회말 무사 1, 2루에서 NC 선발 송명기의 시속 136㎞ 포크볼을 공략해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역전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이후 연봉 7천만원의 KIA 외야수 이창진의 배트가 폭발했다.

이창진은 2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중간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리더니, 3회 1사 1, 2루에서는 송명기의 시속 130㎞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겼다.

2014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창진은 이날 생애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쳤다.

NC 선발 송명기는 2⅓이닝 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해 6안타를 내주고 7실점 해 시즌 4패(2승)째를 당했다.

KIA 선발 이의리(5이닝 4피안타 1실점)는 1회 홈런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책임져 시즌 2승(2패)째를 챙겼다.

NC는 2-8로 뒤진 9회초 2사 후 김기환, 도태훈, 최승민의 연속 안타에 이어 양의지가 좌중월 투런포를 쳐 6-8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03 홍명보호,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도착…고지대 적응 스타트! 축구 03:23 4
67102 '1골 1도움' 인천 이청용, K리그1 15라운드 MVP 축구 03:23 4
67101 나이키·아디다스 신은 내고향축구단, 밝은 표정으로 훈련 공개 축구 03:23 3
67100 SOOP 인수 페퍼, 광주 연고 지원 협약 새 시장 체제서 결정 농구&배구 03:22 4
67099 K리그1 강원, 마치다 젤비아와 기술 교류…스가사와 코치 합류 축구 03:22 4
67098 웸반야마 41점 24리바운드…샌안토니오, NBA 서부 결승 기선제압 농구&배구 03:22 4
67097 LG 웰스·한화 왕옌청·키움 유토, 아시아쿼터 성공시대 야구 03:22 3
67096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03:22 3
67095 K리그1 강원, U-18팀 사령탑에 김정우 감독 선임 축구 03:22 3
67094 두산 최민석, NC전 완벽투로 평균자책점 1위…"AG 출전하고파"(종합) 야구 03:22 3
67093 '끝내기 홈런' 키움 김웅빈 "올 시즌 후회 없이 야구하고 있어" 야구 03:22 3
67092 프로농구 LG, FA 정인덕과 4년 재계약…첫해 보수 3억5천만원 농구&배구 03:22 4
67091 BBC "과르디올라, 이번 시즌 끝나고 맨시티와 결별 준비" 축구 03:21 3
67090 수원야구장 화재 초기 진화한 소방관, 23일 특별 시구 야구 03:21 2
67089 이주영·이동근·구민교·김승우, AG 3대3 농구 대표로 선발 농구&배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