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오선진, 경찰 표창받는다…추격 끝에 절도범 잡아

프로야구 삼성 오선진, 경찰 표창받는다…추격 끝에 절도범 잡아

링크핫 0 366 2022.05.18 19:45
삼성 라이온즈 오선진
삼성 라이온즈 오선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절도범을 직접 잡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오선진(33)이 대구동부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삼성 구단은 18일 "오선진이 지난 11일 대구에서 절도범을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며 "당시 오선진은 중고거래사이트에서 지인이 도난당한 가방이 매물로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판매자에게 접근, 직접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당시 오선진은 가방 구매처를 묻자 도주한 절도범을 200m가량 추격해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오선진은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으로 이적했다.

오선진은 17일 현재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268, 1홈런, 6타점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201 안병훈, LIV 골프 시즌 개막전 3R 공동 10위…선두와 4타 차 골프 03:21 7
64200 '박철우 대행 체제' 우리카드 '천적' 잡고 봄배구 희망 살렸다 농구&배구 03:21 4
64199 키움서 뛴 MLB 스타 푸이그, 미국서 공무집행방해로 유죄 판결 야구 03:21 5
64198 '한승희 4Q 11점' 프로농구 정관장, KCC 꺾고 공동 2위 수성(종합) 농구&배구 03:21 4
64197 양민혁,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 우승 골프 03:21 8
64196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종합) 골프 03:21 6
64195 '월드컵 득점왕' 로드리게스, MLS 미네소타와 단기 계약 축구 03:21 6
64194 '정우영 3경기 연속 선발'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비겨 축구 03:21 6
64193 여자농구 하나은행, BNK 꺾고 선두 사수…사키·진안 더블더블(종합) 농구&배구 03:21 4
64192 여자배구 사상 첫 준PO 열릴까…기업은행 승점 3차 3위 추격 농구&배구 03:20 5
64191 손흥민의 LAFC, 포르투서 미드필더 유스타키오 임대 영입 축구 03:20 6
64190 김시우, PGA 투어 피닉스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4타 차 골프 03:20 6
64189 프로야구 NC, 9일 오전 11시부터 시즌 티켓 판매 시작 야구 03:20 5
64188 대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해외파' 유망주 대거 포함 야구 03:20 5
64187 [여자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03:2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