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전 '킹'은 케인…득표율 2위는 손흥민 22호골 막은 GK 포프

번리전 '킹'은 케인…득표율 2위는 손흥민 22호골 막은 GK 포프

링크핫 0 546 2022.05.15 22:41
선방쇼로 손흥민 울린 번리 골키퍼 포프
선방쇼로 손흥민 울린 번리 골키퍼 포프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호골을 신들린 선방으로 막아낸 번리 골키퍼 닉 포프가 경기 최우수선수(MVP) 격인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 투표에서 2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1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 2021-2022시즌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토트넘의 1-0 승리에 이바지했다.

전반전 2선에서 연계에 집중하던 손흥민은 후반전 두 차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닉 포프의 선방에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0분 슬라이딩 슈팅과 36분 문전 오른발 터닝 슈팅이 모두 포프의 오른손에 걸렸다.

킹 오브 더 매치로 전반 53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은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

킹오브더매치 뽑힌 케인
킹오브더매치 뽑힌 케인

[EPL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매 경기 양 팀을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이르는 킹 오브 더 매치는 온라인 팬 투표로 선정한다.

케인이 69.6%의 득표율을 보인 가운데 토트넘의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포프가 16.9%로 2위에 자리했다.

케인은 경기 뒤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득점할 기회가 있었지만, 포프의 선방에 막혔다"며 아쉬워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0을 부여했다.

토트넘 대부분 선수에게 7점대 평점이 주어진 가운데, 팀에서 7위에 해당하는 평점이다.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 왼쪽 윙백 라이언 세세뇽,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나란히 가장 높은 7.6점을 받았다.

공격수 중에서는 케인의 평점이 7.4로 가장 높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577 페퍼서 뛴 조이, 미국 올랜도와 계약…다음 시즌 유럽행 확정(종합) 농구&배구 03:23 1
65576 복귀 3일 만에 추락한 타이거 우즈…네 번째 자동차 관련 악재 골프 03:23 1
65575 '골대 두 번'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전반 0-2 밀려 축구 03:22 1
65574 LG 손주영,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4월 말 복귀 야구 03:22 1
65573 '양효진 은퇴' 현대건설, FA 최대어 정호영 영입전 가세 선언 농구&배구 03:22 1
65572 SSG 이숭용 감독 "4월은 타선이 해줄 것…화이트 몸 상태 최고" 야구 03:22 1
65571 메시, 6번째 월드컵 출격할까…스칼로니 감독 "결정은 본인 몫" 축구 03:22 1
65570 '음주 혹은 약물 운전' 우즈, 보석금 내고 석방…머그샷 공개 골프 03:22 1
65569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5568 '챔프전 진출' 이끈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우승 기회 잡겠다" 농구&배구 03:22 1
65567 가나 대표팀, 오스트리아 호텔서 시계 도난…홍명보호도 주의보 축구 03:22 1
65566 '홍명보호 다음 상대' 오스트리아, 막강 화력으로 가나 5-1 완파 축구 03:22 1
65565 은퇴 선언한 '블로퀸' 양효진의 아쉬웠던 '라스트 댄스' 농구&배구 03:21 1
65564 '실바 32점'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5년 만에 챔프전 진출 농구&배구 03:21 1
65563 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전 선봉에 오현규…손흥민은 벤치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