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NC 상대로 4연속 밀어내기 득점…KBO리그 타이기록

LG, NC 상대로 4연속 밀어내기 득점…KBO리그 타이기록

링크핫 0 515 2022.05.06 19:59
NC 다이노스 사이드암 이재학
NC 다이노스 사이드암 이재학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볼넷과 몸에 맞는 공 등 사사구로 4연속 밀어내기 득점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LG는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방문경기, 0-4로 뒤진 2회초 2사 만루 찬스를 얻었다.

NC 선발 이재학의 제구는 급격하게 흔들렸고, 박해민에게 밀어내기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문성주도 1스트라이크 이후 볼 4개를 연속해서 골랐고, 홍창기는 이재학의 공에 맞았다.

3연속 밀어내기 점수를 내준 이재학은 조기 강판했다.

이재학에 이어 2사 만루에 등판한 김건태마저 김현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줬다.

4연속 밀어내기 득점은 KBO리그 역대 최다 타이로, 총 6차례 나왔다.

1986년 7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처음 4연속 밀어내기 득점을 했고,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가 2011년 6월 17일 잠실 LG전과 2019년 6월 21일 인천 문학 두산 베어스전에서 두 차례 달성했다.

LG는 2021년 6월 26일 대구 삼성전 더블헤더 2차전에서 4연속 밀어내기 득점을 했고, 그해 9월 11일 잠실에서는 두산이 LG를 상대로 사사구로 4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267 LAFC 손흥민,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서 슈팅 7개에도 득점 실패(종합) 축구 03:23 7
67266 다저스 빛낸 '유틸리티맨' 에르난데스·테일러 엇갈린 행보 야구 03:23 8
67265 박항서 감독, 태국 프로축구 2부 지휘봉…3년 반 만에 현장 복귀 축구 03:22 7
67264 김혜성 무안타…다저스, 야마모토 호투 앞세워 밀워키 제압 야구 03:22 7
67263 뉴스위크 "MLB 확장 2개 도시 후보, 내슈빌·솔트레이크시티" 야구 03:22 7
67262 웸반야마, 이번엔 하프라인 버저비터…NBA 서부 결승 원점으로 농구&배구 03:22 7
67261 대전시장 여야 후보, 'SNS 선거전'도 치열 야구 03:22 7
67260 'U-20 16강 주역 대거 합류' 김은중호, LA 올림픽 향한 첫 소집 축구 03:22 8
67259 [다문화 3.0] "다문화 친구들, 자신감 갖고 도전하면 꿈 이룰 수 있어" 농구&배구 03:22 7
67258 프로야구 롯데 외인투수 로드리게스, 허리 염좌로 엔트리 말소 야구 03:22 7
67257 시린 봄날 견뎌낸 삼성 양창섭, 부산 밤하늘에 새긴 '인생 경기' 야구 03:22 7
67256 국내 아프리카인 축구대회 카메룬 우승…평택서 1천300명 연대 축구 03:22 7
67255 홍명보호 '키맨' 황인범,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 합류 축구 03:21 8
67254 KIA 아데를린, 타수당 홈런 0.12개…정식 계약 이어질까 야구 03:21 7
67253 PGA 투어 더CJ컵 2위 김시우 "동료들이 제가 잘한다고 하네요!" 골프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