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분위기도 안 좋은데…NC 양의지, 발가락 타박상으로 제외

팀 분위기도 안 좋은데…NC 양의지, 발가락 타박상으로 제외

링크핫 0 449 2022.05.03 17:46

주전포수 박대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말소

NC 다이노스 양의지
NC 다이노스 양의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치 간 폭행 파문으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은 NC 다이노스에 악재가 또 생겼다.

팀의 중심타자 양의지(35)가 발가락을 다쳐 정상적으로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양의지는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상대 팀 불펜투수 김범수가 던진 공에 왼쪽 발가락을 맞았다"며 "타박상 증세가 심해서 경기 출전이 어렵다. 경기 후반 대타 정도로만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양의지는 당시 0-0으로 뒤진 7회말 공격에서 김범수가 던진 공에 맞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대주자와 교체된 뒤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NC는 주전 포수 박대온도 부상으로 이탈해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다.

박대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NC는 이날 삼성전에서 1군 출전 경험이 없는 이재용을 선발 포수로 투입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87 한화금융, PGA 투어 김주형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03:23 3
65486 여자 대학축구 U-리그 출범…2026시즌 27일부터 7개월 열전 축구 03:22 3
65485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 선임 임박…외국인 vs 국내파 압축 농구&배구 03:22 3
65484 '골프 황제' 우즈, 1년 만에 TGL 경기 출격…팀은 준우승 골프 03:22 3
65483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야구 03:22 3
65482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야구 03:22 3
65481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축구 03:22 3
65480 지는 법 잊은 프로농구 소노, SK 1점 차로 꺾고 파죽의 10연승 농구&배구 03:22 3
65479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3:22 3
65478 '10연승'에도 표정 굳은 소노 손창환 "오늘 승리는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3:22 3
65477 남자배구 대한항공 '특급 소방수' 마쏘, 99번 아포짓으로 등록 농구&배구 03:22 3
65476 KBO-ADT캡스 '수비 가치' 조명하는 공식 스폰서십 체결 야구 03:21 3
65475 MLB닷컴,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전망…오타니 사이영상 후보 야구 03:21 3
65474 '신의 한 수' 된 김지한 플로터 서브 "사실은 통증 탓에…" 농구&배구 03:21 3
65473 신청 안 한 '숨은 오심'도 잡는다…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선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