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팬 이름 달고 경기…KBO·선수협, 어린이날 공동 프로모션

어린이팬 이름 달고 경기…KBO·선수협, 어린이날 공동 프로모션

링크핫 0 428 2022.05.02 11:49
응원하는 어린이 야구팬
응원하는 어린이 야구팬

2021년 어린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어린이 야구팬이 응원하고 있다. 2021.5.5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에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 대표 선수가 '어린이팬'의 이름을 달고 경기를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과 함께 어린이 야구팬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한다"고 밝혔다.

KBO리그 10개 구단 대표 선수(kt wiz 황재균,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LG 트윈스 오지환,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SSG 랜더스 최정, NC 다이노스 양의지,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KIA 타이거즈 김도영, 한화 이글스 노시환, 두산 베어스는 추후 결정)는 5일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긴 특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가 사실상 해제되면서 올해는 더그아웃에서 어린이 팬과 선수의 특별한 만남도 성사될 전망이다.

특별 유니폼의 주인공인 어린이 팬은 신한은행이 진행한 다문화 가정 어린이 대상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KBO와 선수협은 해당 어린이 팬 가족을 어린이날 경기에 초청해 각 구단 대표선수들의 유니폼에 해당 어린이 팬 이름을 새기고 경기하는 모습을 직접 관람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 유니폼과 싸인볼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응원받는 선수로 지목된 선수협 양의지 회장은 "KBO 리그를 사랑해주는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를 뛸 수 있는 것은 매우 영광스럽고 보람찬 일"이라며 "많은 관중이 다시 야구장에 찾아와 주시는 만큼 남녀노소 구분 없이 프로야구를 더 즐기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5487 김주형, 한화금융과 후원 계약 연장 한화금융, PGA 투어 김주형과 후원 계약 연장 골프 03:23 0
65486 2026 여자 대학축구 U-리그 출범 알림 이미지. 여자 대학축구 U-리그 출범…2026시즌 27일부터 7개월 열전 축구 03:22 0
65485 삼성화재의 고준용 감독대행(맨 왼쪽)과 선수들 남자배구 삼성화재 새 사령탑 선임 임박…외국인 vs 국내파 압축 농구&배구 03:22 0
65484 우즈의 아이언샷 스윙 모습. 왼쪽은 김주형 '골프 황제' 우즈, 1년 만에 TGL 경기 출격…팀은 준우승 골프 03:22 0
65483 야구 배트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야구 03:22 0
65482 이정후의 힘찬 스윙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야구 03:22 0
65481 버즈메트릭스 소셜 인덱스(BIS) 랭킹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베트남 인플루언서 영향력 2위 축구 03:22 0
65480 덩크슛 꽂아넣는 네이던 나이트 지는 법 잊은 프로농구 소노, SK 1점 차로 꺾고 파죽의 10연승 농구&배구 03:22 0
65479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03:22 0
65478 프로농구 고양 소노 손창환 감독 '10연승'에도 표정 굳은 소노 손창환 "오늘 승리는 선수들 덕분" 농구&배구 03:22 0
65477 대한항공이 교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호세 마쏘 남자배구 대한항공 '특급 소방수' 마쏘, 99번 아포짓으로 등록 농구&배구 03:22 0
65476 허구연(왼쪽) KBO 총재와 민기식 SK쉴더스 대표 KBO-ADT캡스 '수비 가치' 조명하는 공식 스폰서십 체결 야구 03:21 0
65475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단 MLB닷컴,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전망…오타니 사이영상 후보 야구 03:21 0
65474 인터뷰하는 김지한 '신의 한 수' 된 김지한 플로터 서브 "사실은 통증 탓에…" 농구&배구 03:21 0
65473 비디오 판독하는 심판들 신청 안 한 '숨은 오심'도 잡는다…KBO, 비디오 판독 규정 개선 야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