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어쩌나…카펜터·정우람 동시 이탈

프로야구 한화 어쩌나…카펜터·정우람 동시 이탈

링크핫 0 465 2022.04.20 17:42

카펜터는 팔꿈치, 정우람은 어깨 통증…"부상 심하진 않아"

한화 카펜터
한화 카펜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생겼다.

외국인 선발 투수 라이언 카펜터(32)와 핵심 불펜 정우람(37)이 동시에 전력에서 빠졌다.

한화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두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한화 관계자는 "카펜터는 19일 훈련 중 왼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했고, 20일 병원 검진을 받았다"라며 "열흘 정도 휴식하면 회복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고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전했다.

카펜터의 빈자리는 당분간 베테랑 장민재가 맡을 예정이다.

정우람은 어깨 통증으로 말소됐다. 그는 19일 롯데전 9회말 지시완을 상대로 공 5개를 던진 뒤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해서 강판했다.

한화 마무리 정우람
한화 마무리 정우람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니다"라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휴식을 준 것"이라고 말했다.

두 선수는 올 시즌 선발과 불펜에서 기둥 역할을 했다. 카펜터는 3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3.00, 정우람은 6경기에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0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843 득점을 기뻐하는 울산 HD의 이동경(오른쪽)과 말컹 이동경 결승 골·조현우 선방…울산, 부천 1-0 꺾고 2연승 축구 03:23 0
66842 송성문, 세인트루이스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182 야구 03:23 1
66841 벙커샷 날리는 임성재 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아쉬운 뒷심 골프 03:23 0
66840 이정현 골밑슛 프로농구 소노, 챔프전 3연패 뒤 1승 반격…이정현 결승 자유투 농구&배구 03:23 0
66839 자유투 시도하는 이정현 MVP 이름값 해낸 소노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오는 것이 목표" 농구&배구 03:22 0
6683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03:22 0
66837 챔프전 직전 방출된 러셀, V리그 재도전 "계속 뛰고 싶다" 농구&배구 03:22 1
66836 K리그1 FC안양 유병훈 감독 전북전 4연패 끊은 안양 유병훈 감독 "승리 못 해 책임감" 축구 03:22 0
66835 정관장 부키리치 부키리치, 여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2년 만에 정관장 복귀 농구&배구 03:22 0
66834 항의하는 손창환 감독 '반격의 1승' 소노 손창환 감독 "열정이 재능을 이긴 날" 농구&배구 03:22 0
66833 오현규 '오현규 PK 유도' 베식타시, 트라브존스포르에 1-2 패배 축구 03:22 0
66832 '구관이 명관'…러셀,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OK행 농구&배구 03:22 1
66831 K리그1 안양과 전북의 경기 장면 차포 뗀 K리그1 안양, 맞대결 전패 끊고 전북과 무승부(종합) 축구 03:22 0
66830 박수치는 설종진 키움 감독 끝내기 기회 판독 미신청…설종진 키움 감독 "안 맞았다고 봤다" 야구 03:22 0
66829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