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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895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6-74 KCC ◇ 30일 전적(수원 kt 아레나) 수원 kt 96(21-17 30-20 21-18 24-19)74 전주 KCC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1.10.30 644
1894		'섬에서만 3승' 유해란 "섬에서 열리는 대회 많아서 좋네요" SK네트웍스·서경 대회 3R 3위 도약…"시즌 첫 승·LPGA 대회 톱10으로 자신감" 유해란의 3라운드 경기 모습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유해란(20)은 섬에만 오면 유독 힘을 내는 선수로 유명하다. KLPGA 투… 골프 2021.10.30 856
1893		K리그1 선두 전북, 수원에 4-0 대승…8경기 무패 쿠니모토의 선제 결승골 이후 기쁨을 나누는 전북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파이널라운드를 기분 좋게 시작하며 5년 연속 K리그1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뎠다. 전북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21 34… 축구 2021.10.30 839
1892		[프로축구 수원전적] 전북 4-0 수원 ◇ 30일 전적(수원월드컵경기장) 전북 현대 4(1-0 3-0)0 수원 삼성 △ 득점 = 쿠니모토④(전10분) 김보경③(후22분) 일류첸코⑬⑭(후27분 PK, 후37분·이상 전북) (서울=연합뉴스) 축구 2021.10.30 1053
1891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 남자부 순위 팀 승점 승패 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1 현대캐피탈 9 3승 1패 1.571 1.020 2 대한항공 7 2승 1패 1.143 1.034 3 한국전력 6 2승 1패 1.500 1.032 4 삼성화재 5 2승 1패 1.200 0.954 5 OK금융그룹 5 2승 2패 0.778 0.956 6 우리카드 4 1승 3패 0… 농구&배구 2021.10.30 661
1890		프로배구 대한항공, 난적 OK금융그룹 완파하고 2위 비상(종합) 여자부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에 3-1 승리…IBK기업은행 4연패 대한항공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난적 OK금융그룹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대한항공은 3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홈… 농구&배구 2021.10.30 592
1889		[프로배구 전적] 30일 ◇ 30일 전적 △ 남자부(인천계양체육관) 대한항공(2승 2패) 25 25 25 - 3 OK금융그룹(2승 2패) 16 20 22 - 0 △ 여자부(서울 장충체육관) GS칼텍스(3승 1패) 25 23 25 25 - 3 IBK기업은행(4패) 20 25 12 21 - 1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1.10.30 599
1888		김효주, SK네트웍스·서경 대회 3R 선두…국내서 또 우승 기회 허다빈 1타 차 추격…섬에서 강한 유해란, 2타 차 3위 김효주의 3라운드 경기 모습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 김효주(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한 달 만에 승수를 추가할 기회를 맞이했다. 김효주는 30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 골프 2021.10.30 781
1887		프로야구 롯데 베테랑 우완 투수 송승준 은퇴 은퇴하는 롯데 베테랑 우완 투수 송승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우완 투수 송승준(41)이 현역에서 은퇴한다. 롯데 구단은 숙고를 거듭하던 송승준이 2021년 정규리그 마지막 날인 30일, 은퇴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경남고를 졸업하고 1999년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 야구 2021.10.30 732
1886		총력전 SSG, 1회부터 투수 교체…김건우→장지훈 SSG 김건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건우가 흔들리자 지체 없이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SSG는 3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 홈경기 1회에 김건우 대신 장지훈을 투입했다. 신인 투수 김건우… 야구 2021.10.30 736
1885		'마지막 승부' 허삼영 삼성 감독 "피렐라, 이원석 믿고 간다" 31일 타이브레이커 대비해 원태인 카드 아낀다 배트 던지는 삼성 피렐라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 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4번 피렐라가 삼진 후 던지 배트가 NC 포수 박대온 방향으로 가고 있다. 2021.10.29 image@… 야구 2021.10.30 772
1884		LG 초대형 악재…유격수 오지환 쇄골 골절로 시즌 아웃(종합) 쇄골에 핀 박는 수술로 6∼8주 재활 필요…내년 동계훈련 때 합류 LG 오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부산=연합뉴스) 신창용 장현구 기자 = 대역전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운명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초대형 악재를 맞았다. LG 구단은 30일 "오지환이 전날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회말 수비 도중 … 야구 2021.10.30 787
1883		'송시우 1골1도움' 인천, 10명이 싸운 서울 제압…'잔류 청신호' 서울은 안익수 감독 부임 이후 7경기 만에 첫 패배 서울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인천 송시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10명이 싸운 FC서울을 꺾고 K리그1 잔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인천은 30일 홈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 축구 2021.10.30 918
1882		프로농구 오리온 이승현 "팀 후배 이정현 신인왕 만들어야죠" 30일 경기에서 삼성 이원석(오른쪽)을 막는 오리온 이승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정현이 신인왕 만들려고 더 열심히 막습니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두목 호랑이' 이승현(29·197㎝)이 팀 후배인 이정현(22·187㎝)의 '신인왕 만들기'에 나섰다. 이승현은 30… 농구&배구 2021.10.30 565
1881		이우석 15점…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꺾고 2연승 '탈꼴찌' 승리 후 기뻐하는 현대모비스 이우석(왼쪽)과 최진수.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원 LG를 꺾고 최하위 자리를 LG에 떠넘겼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80… 농구&배구 2021.10.30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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