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올해 선수단의 멘탈 관리를 위해 심리 상담 전문의인 노규식 박사를 자문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6일 알렸다.
KIA 구단은 선수가 과도한 부담과 경쟁의식 탓에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 경우 상담으로 안정을 취하고 기량을 되찾게 하도록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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