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존은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소아암 투병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4일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2000년부터 제정한 '천사의 날'(10월 4일)로 골프존은 소아암 투병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이날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돈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충남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항암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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