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비닐백이나 고무 쪼가리들을 모아서 운동화를 만들거나
설탕 뽑고 남은 사탕수수 찌꺼기로 플라스틱 대용 일회용 식기를 만들거나
신도들이 강에 띄우는 공물을 수거해서 향을 만들거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