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샐러리캡이 제한되서 다음해인 오지환, 고우석까지 잡을 영유분이 남을까?키움: 박병호, 박동원 강제 이적으로 야구단 축소를 통해 지출를 아끼는 구단이 100억원 이상을 투자할까?SSG: 프론트로 부터 전권위임 받음 구단주나 모기업이 샐캡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거액투자를 진행할까?KIA: 박동원 55억원도 겨우 오퍼한 구단이 더 큰 금액을 오퍼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