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사진은 조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외의 한 커뮤니티에 유저들이 갖고 있는 심령사진을 대거 올려 화제랍니다.

조작됐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어쨌거나 믿거나 말거나겠죠. 정말 귀신이 찍힌 걸까요?

★1972년 찍힌 이 사진은 오른쪽 남자의 다리 뒤를 주목해야 하는데요. 잘 보면 흰바지를 입은 의문의 물체가 찍혀있답니다.

★가운데 교정기를 낀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유저는 왼쪽에 검은 스웨터를 입은 아빠의 어깨에 올라간 손에 대해 의문을 제시했는데요. 정말 누구의 손인 걸까요?

★이 사진을 올린 유저는 볼리비아의 어느 의사인데요. 분명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 엘리베이터에 아무도 없었는데 사진 속에 어느 여인의 모습이 찍혔네요.

★뉴질랜드에서 1930년에 찍은 가족사진이라는데요. 가족사진 뒤편에 서있는 여자의 몸은 누구의 것일까요?

★1950년에 찍힌 이 사진은 찍을 당시에 매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었는데요. 인화를 하고 보니 왼쪽 위에 의문의 물체가 포착됐네요..

★병원의 감시 모니터에 포착된 물체인데요. 병상위에 찍힌 악마와 같은 물체는 무엇일까요?

★이 사진을 찍은 유저는 자신의 집근처에 있는 오래된 폐교를 방문했을 때의 사진이라며 올렸는데요.

교실 문 앞에 어느 꼬마 아이의 모습이 찍혔네요..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말이죠.

★엄마가 헝가리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어느 유저가 올린 사진인데요. 분명 찍을 당시 뒤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찍고 나니 얼굴 없는 여인의 모습이 나타났네요.

★어느 유저의 엄마가 일하는 병원 복도를 찍은 사진이라는데요. 이 사진을 찍기 15분 전 옆 병동의 환자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사진 가운데에 찍힌 물체가 무엇인지 궁금하죠?

귀신/공포/미스테리 [필수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