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이 카날+와 가진 인터뷰가 공개되었고, 인터뷰에서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를 언급한 멘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내가 프랑스를 떠난 이후로 모든 것이 나빠지고 있다. 프랑스에 관해서는 더 얘기할 게 없다."
"프랑스는 내가 필요하지만, 나는 프랑스가 필요없다."
"음바페, 네이마르, 메시가 있어도 그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리그1에서 4시즌동안 180경기에 출전해 156골을 넣었다.
https://football-italia.net/milan-star-ibrahimovic-aims-dig-at-messi-neymar-and-mbappe-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