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맨 처음에는 사모님이 알아서
불륜 하는 년놈들 불러서 1:1 개인 면담했는데
둘이 발뺌함 이미 증거랑 주변 사람들 증언 다 나왔는데도
얼굴에 철판 깔고 모른척 하니깐 좀 당황하셨는지 일단 알겠다고하고 넘어감
불륜하는것들이 눈치가 보였는지 한 3~4일은 쥐죽은듯이 지내다
요즘 다시 텐션 업되서 활개치고 다니니깐 사모님이 그게 꼴볼기 싫은셨나봐
그래서 사장님한테 말함 당연히 사장님은 극대노
그 둘은 짜르라고 지시함
여자는 이번달이나 다음달초에 컷당하는건 확실하고
남자는 새로운 공장장님 오면 컷 할 예정임 ㅋㅋㅋㅋㅋ
내가 사모님한테 꼰질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