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김주형, 제네시스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

안병훈·김주형, 제네시스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

링크핫 0 489 2024.10.27 03:22
김동찬기자
안병훈
안병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과 김주형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6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파72·7천4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된 안병훈은 김주형과 함께 공동 1위로 27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김주형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 조에서 김주형, 안병훈이 동반 플레이를 하게 됐다.

안병훈은 DP 월드투어와 KPGA 투어에서 모두 9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그는 2015년 DP 월드투어 BMW 챔피언십, 같은 해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주형
김주형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주형은 DP 월드투어 우승은 없고, KPGA 투어에서는 2020년 군산CC오픈, 2021년 6월 SK텔레콤오픈에서 2승을 거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근 우승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이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안병훈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김주형과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먼저 경기를 끝낸 김주형은 18번 홀 200m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약 1m 옆으로 보내 이글을 잡아 12언더파 고지에 선착했다.

김주형은 14번 홀(파4)에서는 18m 긴 버디 퍼트를 넣어 갤러리들의 환호를 받았다.

1타 차 공동 3위에 앙투안 로즈네르(프랑스) 등 3명이 포진해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 김주형 외에 김홍택이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장유빈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 62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536 48세 伊축구스타 토티 진짜 현역 복귀하나…"농담 아냐" 축구 2024.10.29 433
53535 만년 조연서 우승 포수로…김태군 "저에 대한 인식 달라질 것"(종합) 야구 2024.10.29 343
53534 MVP 김선빈 "2009년엔 리모컨 던졌는데…올해 우승이 가장 감동"(종합) 야구 2024.10.29 368
53533 [현장] '37년 만에 홈구장 우승' KIA 팬들 행복한 순간 만끽 야구 2024.10.29 364
53532 [프로야구 KS 5차전 전적] KIA 7-5 삼성 야구 2024.10.29 407
53531 윤영철 빈자리 채운 '예비군' 김도현, 양현종 공백도 메웠다 야구 2024.10.29 372
53530 삼성 박진만 감독 "1년 동안 악착같이 해 준 선수들 고맙다" 야구 2024.10.29 389
53529 EPL 맨유, 결국 텐하흐 감독 경질…2년 반 만에 결별 축구 2024.10.29 446
53528 '최초 80년대생 감독' 이범호, 부임 첫해에 KIA와 꽃길 걷다 야구 2024.10.29 375
53527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4.10.29 419
53526 KIA 이범호 감독 "우승의 기쁨은 올해 끝나…더 올라갈 것" 야구 2024.10.29 385
53525 KIA 'V12' 금자탑…강기정 광주시장 "타이거즈는 광주의 힘" 야구 2024.10.29 365
53524 37년 만에 광주에서 만끽한 KS 우승…열광의 도가니 호랑이굴 야구 2024.10.29 364
53523 [여자농구 인천전적] 우리은행 76-64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4.10.29 372
53522 '최강 KIA' 짜릿한 뒤집기로 7년 만에 KS 우승…'V12' 금자탑(종합2보) 야구 2024.10.29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