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운 전달…프로농구 LG 선수·감독, 20일 잠실야구장 방문

우승 기운 전달…프로농구 LG 선수·감독, 20일 잠실야구장 방문

링크핫 0 427 2025.06.20 03: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창원 LG 우승의 주역
창원 LG 우승의 주역

왼쪽부터 조상현 감독, 양준석, 유기상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창단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선수단이 잠실야구장을 찾아 '형제 구단' LG 트윈스를 응원한다.

프로야구 LG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 시구자로 2024-2025 프로농구 우승의 주역 양준석을 초청했다.

같은 팀 조상현 감독이 공을 받고, 유기상이 시타를 맡는다.

LG 트윈스 구단은 19일 "이번 시구 행사는 LG 세이커스가 팬들과의 '야구장 데이트'라는 우승 공약을 이행하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알렸다.

창원 LG는 우승 공약으로 '야구장 데이트'를 내세웠고, 응모를 통해 선정한 팬 56명과 20일에 야구장 데이트를 한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열리는 기간에 프로야구 LG 선수단은 '슛 세리머니'로 창원 LG의 우승을 기원했다.

조상현 감독은 "LG 트윈스 선수들의 응원과 세리머니에 큰 힘을 받아 우승할 수 있었다. 그 기운을 다시 돌려드리려고 한다"며 "팬들과의 약속도 지킬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 LG 트윈스도 시즌 끝까지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LG는 21일에는 농심의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에서 선정된 김수련 소방관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22일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 유연과 채연이 각각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712 김하성, 9일 만의 재활 경기서 안타에 도루까지 기록 야구 2025.06.22 432
57711 셰플러,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R도 선두…매킬로이 9위 골프 2025.06.22 400
57710 자꾸 등장하는 롯데 중견수…4번째 '마트료시카'는 신인 한승현 야구 2025.06.22 447
57709 '송민규 동점골' K리그1 전북, 서울과 1-1 무…16경기 무패 행진 축구 2025.06.22 453
57708 플루미넨시 감독 "우리도 어려운 상황…울산전 무조건 잡아야" 축구 2025.06.22 454
57707 프로배구 '외인 자유계약제' 부활·OK 연고지 '부산 이전' 관심 농구&배구 2025.06.22 455
57706 '성범죄 혐의' 대전 천성훈 "전혀 사실 아냐…무고로 고소" 축구 2025.06.21 457
57705 패션모델 같았던 김나영, 체중 불리고 KLPGA 첫 우승 기회(종합) 골프 2025.06.21 416
57704 상승세 못 이어간 한국 여자배구…VNL서 벨기에에 1-3 패배 농구&배구 2025.06.21 420
57703 [웹툰소식] 카카오엔터, 새 웹툰 '검을 든 꽃' 등 4편 공개 야구 2025.06.21 458
57702 감보아 4연승·정훈 쐐기포…롯데, '우중 혈투' 끝 삼성 격파 야구 2025.06.21 458
57701 K리그 외국인 골키퍼 허용…K리그2 엔트리 20명으로 확대 축구 2025.06.21 435
57700 NBA 인디애나, 오클라호마시티에 대승…7차전 끝장 승부로 농구&배구 2025.06.21 434
57699 K리그1 선두 전북, 가나 국가대표 출신 윙 포워드 츄마시 영입 축구 2025.06.21 438
57698 LA다저스 구장서 이민단속?…"차량고장에 정차" 해명에도 논란 야구 2025.06.21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