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댈러스, 키드 감독과 결별…작년 충격적인 트레이드 여파

NBA 댈러스, 키드 감독과 결별…작년 충격적인 트레이드 여파

링크핫 0 26 05.21 03:22

간판선수 돈치치 내주는 트레이드 성사 뒤 성적 부진

제이슨 키드 감독
제이슨 키드 감독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작년 2월 성사된 충격적인 트레이드 여파로 제이슨 키드 감독과 결별했다.

댈러스 구단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키드 감독과 결별하는 데 서로 합의했다"며 "즉시 다음 감독을 찾기 위해 포괄적인 검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댈러스에서 선수로 뛰며 우승을 경험한 키드 감독은 5시즌 동안 사령탑을 맡아 2022년에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 2024년에는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2025년 2월 이뤄진 트레이드의 충격을 이겨내지 못했다.

당시 댈러스는 팀의 간판스타 루카 돈치치를 LA 레이커스로 보내고, 앤서니 데이비스를 데려오는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내전근을 다쳤고, 결국 지난 2월 워싱턴 위저즈로 이적했다.

트레이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댈러스는 2024-2025시즌 서부 콘퍼런스 10위로 밀리더니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도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댈러스는 2025-2026시즌에도 26승 56패로 서부 12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163 CJ푸드빌·CJ제일제당, 美 PGA '더 CJ컵'서 홍보 부스 운영 골프 05.22 24
67162 40살 독일 골키퍼 노이어, 은퇴 번복하고 월드컵 간다 축구 05.22 22
67161 양지호, 한국오픈 골프 1R 6언더파 선두…정유준 한 타 차 2위 골프 05.22 22
67160 '스파이 게이트' 사우샘프턴, 챔피언십 PO 퇴출 항소 기각 축구 05.22 22
67159 K리그1 대전, 팬과 소통하는 '하나 스타디움 투어' 운영 축구 05.22 23
67158 여자농구연맹, 심판 공개 모집…6월 8∼12일 접수 농구&배구 05.22 21
67157 세계 1위 셰플러의 응원 "김주형은 아직 23세…이겨낼 것" 골프 05.22 19
67156 세계 1위 셰플러의 응원 "김주형은 아직 23세…이겨낼 것"(종합) 골프 05.22 21
67155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05.22 22
67154 한국오픈 '2회 우승' 배상문 "우정힐스 코스 자신감 있어" 골프 05.22 23
67153 K리그1 서울 클리말라, 팬이 뽑은 HS효성더클래스 4월의 선수상 축구 05.22 24
67152 양준혁도, 장훈도 못했던 1천 장타…최형우, KBO 첫 이정표 눈앞 야구 05.22 22
67151 '회춘' 아닌 '불사조'…키움 원종현 "46세까지 던질 것" 야구 05.22 24
67150 애스턴 빌라, 프라이부르크 3-0 꺾고 UEL 챔피언 등극(종합) 축구 05.22 21
67149 프로야구 400만 관중 돌파한 날 삼성, kt 꺾고 단독 선두로(종합) 야구 05.2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