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그라운드 들어온 메시 경호원, 리그스컵 '출입금지' 징계

멋대로 그라운드 들어온 메시 경호원, 리그스컵 '출입금지' 징계

링크핫 0 394 2025.08.03 03:20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메시와 그의 경호원 야신 쇠코
메시와 그의 경호원 야신 쇠코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경호원이 2025 리그스컵 경기 종료 직후 마음대로 그라운드에 들어와 대회 기간 내내 테크니컬 지역 출입금지 징계를 받았다.

ESPN은 2일(한국시간) "리그스컵 징계위원회가 인터 마이애미 클럽 대표단 소속 한 명에 대해 남은 대회 기간 모든 테크니컬 구역 출전 금지 조치를 내렸다"며 "이 인물은 메시의 경호원인 야신 쇠코"라고 보도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아틀라스(멕시코)의 2025 리그스컵 조별리그 경기 직후 이 경호원은 양 팀 선수 간 다툼을 중단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가 아틀라스 선수들과 접촉했다.

리그스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클럽 팀이 참가하는 북미 클럽대항전이다.

리그스컵 징계위원회는 "당시 인터 마이애미 소속 한 명이 자격 없이 제한 구역에 진입하는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다"며 "대회 규정에 따라 해당 인원의 출입을 금지하는 한편, 인터 마이애미 구단에 미공개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틀라스 수비수 마테우스 도리아는 "메시 경호원이 팬의 돌발행동으로부터 메시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할 수 있지만, 선수 사이에서는 그럴 권한이 없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266 '한국어 교가' 교토국제고 올해 日여름고시엔 야구 16강 진출 야구 2025.08.14 461
59265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젤베, 세계선수권 명단 제외로 '조기 입국' 농구&배구 2025.08.14 491
59264 [테크스냅] 쿠팡플레이, 프리미어리그 4K 고화질로 생중계 축구 2025.08.14 442
59263 '슈퍼컵 명단 제외에 낙심' 돈나룸마, PSG와 결별 선언 축구 2025.08.14 477
59262 지각쟁이 비수마에 뿔난 토트넘 감독…UEFA 슈퍼컵 명단서 제외 축구 2025.08.14 482
59261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14 449
59260 골프 의류 브랜드 매드캐토스, 더현대서울 팝업 스토어 개장 골프 2025.08.13 453
59259 '골프계 손기정' 연덕춘, 일본골프협회 명예의 전당 헌액 움직임 골프 2025.08.13 480
59258 남자농구, 외곽 난조에도 괌에 33점 차 대승…14일 중국과 8강 농구&배구 2025.08.13 472
59257 1천894경기의 집념…김경문 한화 감독, 역대 3번째 1천승 고지(종합) 야구 2025.08.13 476
59256 MLB 보스턴 브레그먼, '친정' 휴스턴 팬 앞에서 첫 타석 투런포 야구 2025.08.13 481
59255 축구스타 호날두, 10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청혼 축구 2025.08.13 462
59254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14일 개막…첫 시즌 2승 선수 나올까 골프 2025.08.13 473
59253 레반도프스키 "젊었을 때 맨유 갈 뻔했는데…팀 반대로 무산" 축구 2025.08.13 491
59252 폰세 개막 15연승·김경문 감독 1천승…한화 '오늘은 파티다'(종합) 야구 2025.08.13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