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야구기자협회, 2026년 MLB 양대리그 구원투수상 신설

미국야구기자협회, 2026년 MLB 양대리그 구원투수상 신설

링크핫 0 486 2025.08.25 03: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리아노 리베라
마리아노 리베라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2026년에 '구원투수상'을 신설한다.

AP통신, 디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BBWAA가 2026년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구원투수를 뽑기로 했다"며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최고의 구원 투수를 투표로 선정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BBWAA는 최우수선수, 사이영상, 신인상, 올해의 감독상 4개 부문을 시상했다.

2026년부터는 5개 부문으로 늘어난다.

디애슬레틱은 "BBWAA가 구원투수상 신설에 관한 온라인 투표를 했고, 찬성 쪽에 더 많은 표가 나왔다"며 "올해 구원투수상을 신설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해 내년부터 시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MLB에는 이미 양대리그 전설적인 마무리 투수의 이름을 내세워 최고 구원투수에게 주는 마리아노 리베라(AL), 트레버 호프먼(NL)상이 있다.

이 상은 은퇴한 주요 구원 투수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디애슬레틱은 "BBWAA는 투표에서 '기존 리베라, 호프먼상과의 차별화를 위해 MLB 최고의 구원 투수 한 명에게만 상을 주는 방안'도 물었다. 하지만, BBWAA 다른 상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양대리그에서 한 명씩 수상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731 한 경기 5출루 박준순, 두산 내야 미래 밝히는 2006년생 신인 야구 2025.08.30 445
59730 '끝내기 치고 도망친' 이정후 "예전에 내가 동료들 때린 기억에" 야구 2025.08.30 460
59729 무패 깨진 선두 전북 vs 2연패 8위 울산, 30일 '현대가 더비'(종합) 축구 2025.08.29 457
59728 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으로 5년간 8억9천만원 후원 골프 2025.08.29 503
59727 집 밖에서도 잘 치는 삼성 디아즈, 외국인 최초 50홈런 정조준 야구 2025.08.29 484
59726 'LA 슈퍼스타' 손흥민, 다저스 홈경기서 시구…팬들 "쏘니" 환호(종합) 축구 2025.08.29 467
59725 [테크스냅]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배리어프리 체험 행사 축구 2025.08.29 480
59724 미국 루이지애나주, 100억원 지원해 LIV 골프 대회 유치 골프 2025.08.29 502
59723 프로배구 컵대회, 13일 여수서 개막…남녀부 16개 팀 경쟁 농구&배구 2025.08.29 470
59722 미국프로야구에 여전히 만연한 금지약물…올해 벌써 14명 적발 야구 2025.08.29 488
59721 '첫 태극마크' 카스트로프 "꿈이 이뤄진 순간…여정 기대돼" 축구 2025.08.29 464
59720 6개월 징계 마치고 KPGA 돌아온 허인회 "공백 메우려 욕심내겠다" 골프 2025.08.29 486
59719 2주 만에 또 끝낸 두산 안재석 "기분은 저번 끝내기가 더 좋아" 야구 2025.08.29 481
59718 남자배구 KB손보, 다음 시즌도 홈구장 의정부체육관 사용 불가 농구&배구 2025.08.29 480
59717 2개월만에 KPGA 출전 이태훈, '털썩 샷'에도 버디…1R 6언더파 골프 2025.08.29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