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워싱턴과 더블헤더 3안타…애틀랜타 이적 후 타율 0.313(종합)

김하성, 워싱턴과 더블헤더 3안타…애틀랜타 이적 후 타율 0.313(종합)

링크핫 0 295 2025.09.18 03:21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워싱턴과 더블헤더 1차전서 주루하는 김하성
워싱턴과 더블헤더 1차전서 주루하는 김하성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이 더블헤더(DH) 1, 2차전에서 안타 3개를 생산했다.

애틀랜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더블헤더 1차전을 6-3으로 이겼다.

2차전에서도 연장 접전 끝에 5-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김하성은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삼진 1개와 2득점을 기록했다.

2차전에서는 대타로 등장해 2타수 1안타 1득점 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38에서 0.250(132타수 33안타)으로 올랐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김하성은 특히 9월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은 뒤로는 48타수 15안타, 타율 0.313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블헤더 1차전에서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팀이 0-2로 뒤진 4회 1사 후 상대 선발 제이크 어빈의 직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로 출루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속 타자 마이클 해리스의 안타 때 3루까지 달렸고, 엘리 화이트의 내야 땅볼로 홈에 들어왔다.

애틀랜타는 4회에만 5득점 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5회 내야 뜬공으로 잡힌 김하성은 8회초 1사 후 오를란도 리발타의 시속 157㎞ 직구를 받아쳐 시속 160㎞짜리 우전 안타를 쳤다. 이때도 김하성은 후속 타자들의 연속 안타에 6-2로 달아나는 득점을 올렸다.

2차전에서 김하성은 체력 안배를 위해 선발 출전 명단에서 빠졌지만, 7회 2사 3루에서 대타로 등장해 삼진을 당했다.

경기는 연장으로 흘렀고 김하성이 다시 타석에 섰다.

애틀랜타가 1-0으로 앞선 연장 10회초 1사 2루에서 김하성은 메이슨 톰프슨의 시속 139㎞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안타로 1, 3루를 만든 애틀랜타는 유릭슨 프로파르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이어갔고, 맷 올슨의 1루수 옆을 뚫는 3루타로 3점을 보태 승기를 굳혔다. 김하성은 이때 득점을 추가했다.

김하성은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며 득점 3개를 추가(시즌 12득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511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시행…10월 1일 고척돔 개최 야구 2025.09.25 277
60510 NC, 프로야구 역대 최초 6연속 밀어내기 득점…LG 꺾고 6위로(종합) 야구 2025.09.25 276
60509 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 도전 최경주 "우승 염두에 둔 적 없다" 골프 2025.09.25 295
60508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꺾고 프로배구컵대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2025.09.25 320
60507 남자배구 대표팀 라미레스 감독 '중간평가'…재신임받을까 농구&배구 2025.09.25 407
60506 여자배구 현대건설 양효진, 무릎 염좌…"개막전 출전 가능할 듯"(종합) 농구&배구 2025.09.25 287
60505 김광현 "커쇼 은퇴 보며…한 계단씩 천천히 내려오고 싶다" 야구 2025.09.25 272
60504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25 275
60503 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 슈퍼라운드 진출…팔레스타인전 완승 야구 2025.09.25 282
60502 '7전 8기' 시즌 11승 사냥 kt 오원석, 후반기 불운 털어낼까 야구 2025.09.25 295
60501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0-5 LG 야구 2025.09.25 266
60500 BNK썸 여자프로농구단 소속사 BNK캐피탈→부산은행 농구&배구 2025.09.25 319
60499 MLB 애틀랜타 김하성, 연속 경기 안타 행진 10경기서 중단 야구 2025.09.25 281
60498 한국, 아시아야구선수권서 대만에 충격적 0-10 콜드게임 패배 야구 2025.09.25 279
60497 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개막 6연승…음바페 '리그 6·7호골' 축구 2025.09.25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