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LG 감독 "최선 다한 선수들 고마워…PS 잘 준비하겠다"

류지현 LG 감독 "최선 다한 선수들 고마워…PS 잘 준비하겠다"

링크핫 0 975 2021.10.30 20:43
주장 김현수 격려하는 류지현 감독
주장 김현수 격려하는 류지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류지현 감독이 아쉬움과 고마움, 그리고 결연한 의지를 한꺼번에 드러냈다.

LG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끝난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4로 졌다.

롯데를 반드시 꺾고, 공동 선두 kt wiz·삼성 라이온즈가 동시에 패해야 역전 1위를 노릴 수 있던 LG의 계획은 선결 조건이 어긋나면서 실패로 끝났다.

류 감독은 경기 후 구단을 통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일 테고 그러나 어려운 일정에서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감독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 포스트시즌(PS)이 있는 만큼 남은 시간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는 4위 두산 베어스-5위 키움 히어로즈의 승자와 닷새 후 11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3전 2승제 준플레이오프(준PO)로 가을 야구를 시작한다.

3년 연속 PS에 진출한 LG는 27년 만의 한국시리즈 정상 정복에 다시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81 '1위 결정전 결승타' 강백호 "개인 타이틀 없어도 행복합니다" 야구 2021.10.31 1117
1980 kt 역사 쓰는 이강철 감독 "이제 한국시리즈 우승 목표" 야구 2021.10.31 1293
1979 [KBO 정규리그 결산] ① kt 첫 KS 직행…6위까지 역대급 대혼전 야구 2021.10.31 945
1978 5경기 차 추격 허용했던 kt, 어떻게 다시 뒤집었나 야구 2021.10.31 952
1977 K리그2 안양, 2위로 창단 첫 PO 직행…대전은 전남과 준PO(종합) 축구 2021.10.31 1112
1976 [프로축구2부 최종순위] 31일 축구 2021.10.31 1287
1975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2-1 서울E 축구 2021.10.31 1595
1974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안산 3-2 전남 축구 2021.10.31 1380
1973 [프로축구2부 김천전적] 김천 2-2 부산 축구 2021.10.31 1185
1972 35세 황연주 '회춘포'…현대건설, 인삼공사 꺾고 개막 5연승(종합) 농구&배구 2021.10.31 861
1971 [프로배구 전적] 31일 농구&배구 2021.10.31 876
1970 KLPGA 투어 상금 역사 새로 쓰는 박민지, 15억원 최초 돌파 골프 2021.10.31 1147
1969 올해 국내대회 3개 출전에 2승…김효주 "운과 타이밍이 좋아서" 골프 2021.10.31 1151
1968 [KBO 정규리그 결산] ③ 추신수·오승환…별들이 수놓은 대기록 야구 2021.10.31 1040
1967 [KBO 정규리그 결산] ② '닥터K' 미란다…이정후 첫 부자 타격왕 야구 2021.10.3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