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안병훈, PGA투어 팀 경기 2R 공동16위

임성재·안병훈, PGA투어 팀 경기 2R 공동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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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살피는 임성재(왼쪽)와 안병훈.
그린을 살피는 임성재(왼쪽)와 안병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안병훈(31)과 임성재(24)가 2인1조 팀 경기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3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안병훈과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합작했다.

둘은 전날 공동 28위에서 공동 16위(10언더파 134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7언더파로 선두를 달린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펄레(이상 미국)와 차이는 여전하지만 공동 8위 그룹에는 1타차로 따라붙었다.

두 명이 번갈아 볼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치른 2라운드에서 안병훈과 임성재는 버디 4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세계랭킹 4위 캔틀레이와 작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쇼펄레는 이날 4타를 줄여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한국계 데이비드 립스키(미국)와 아론 라이(잉글랜드)는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1타차 공동 2위(16언더파 128타)에 올랐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립스키는 대회 직전 자동차 충돌 사고를 당했다.

이날 5타를 줄인 닥 레드먼과 샘 라이더(이상 미국)도 공동 2위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캐머런 스미스와 마크 리슈먼 '호주 듀오'는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8위(11언더파 134타)로 올라왔다.

라이언 무어와 호흡을 맞춘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29위(8언더파 136타)에 그쳤다. 둘은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교포 마이클 김(미국)과 출전한 노승열(31), 교포 존 허(미국)와 짝을 이룬 강성훈(35), 교포 대리 리(뉴질랜드)와 호흡을 맞춘 배상문(36)은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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