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분위기도 안 좋은데…NC 양의지, 발가락 타박상으로 제외

팀 분위기도 안 좋은데…NC 양의지, 발가락 타박상으로 제외

링크핫 0 525 2022.05.03 17:46

주전포수 박대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말소

NC 다이노스 양의지
NC 다이노스 양의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치 간 폭행 파문으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은 NC 다이노스에 악재가 또 생겼다.

팀의 중심타자 양의지(35)가 발가락을 다쳐 정상적으로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양의지는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상대 팀 불펜투수 김범수가 던진 공에 왼쪽 발가락을 맞았다"며 "타박상 증세가 심해서 경기 출전이 어렵다. 경기 후반 대타 정도로만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양의지는 당시 0-0으로 뒤진 7회말 공격에서 김범수가 던진 공에 맞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대주자와 교체된 뒤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NC는 주전 포수 박대온도 부상으로 이탈해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다.

박대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NC는 이날 삼성전에서 1군 출전 경험이 없는 이재용을 선발 포수로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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