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랜드, 충남아산과 0-0으로 비겨…6월 4경기째 무승부

K리그2 이랜드, 충남아산과 0-0으로 비겨…6월 4경기째 무승부

링크핫 0 658 2022.06.19 20:02

이랜드, 리그 6경기 연속 무승

K리그2 이랜드-충남아산, 0-0 무승부
K리그2 이랜드-충남아산, 0-0 무승부

[서울 이랜드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무승부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랜드는 19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6월 들어 치른 네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에 그친 이랜드는 정규리그 6경기 연속 무승(5무 1패)을 기록했다.

승점 1만을 더하면서 순위는 7위(승점 22·4승 10무 5패)를 유지했다.

충남아산은 홈에서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4위 FC안양과 승점이 28(7승 7무 5패)로 같지만, 다득점에서 18-20으로 밀렸다.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상대의 골문을 노리고도 결실을 보지 못했다.

충남아산은 전반 7분 송승민의 중거리 슛이 이랜드 골키퍼 윤보상의 손에 맞고 골대를 넘긴 데 이어 전반 12분과 19분 최범경이 시도한 헤딩 슛도 무산됐다.

이랜드는 김정환과 이동률 등을 중심으로 맞섰으나 전반 40분 서재민이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힘을 실어 찬 왼발 중거리 슛이 골대를 벗어나는 등 역시 마무리가 아쉬웠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전반 추가 시간에는 충남아산이 절호의 기회를 맞기도 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최범경이 올린 크로스가 유강현-이은범을 거쳐 전달됐고, 송승민이 이를 문전에서 오른발 슛으로 차 넣었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심판(VAR)과 교신 끝에 오프사이드를 선언,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충남아산은 후반 11분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든 유강현의 슛이 윤보상의 발에 맞고 골대를 살짝 빗나가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쳤다.

후반 막바지로 향하면서는 승리가 간절한 이랜드가 총공세를 폈지만, 후반 30분 서재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츠바사가 헤딩으로 연결한 게 골대를 살짝 넘고 말았다.

후반 34분 김인성 페널티 지역 왼쪽 왼발 슛과 1분 뒤 서보민 중거리 오른발 슛은 충남아산 골키퍼 박주원의 선방에 막혀 끝내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756 '어우전?' 기시감 준 현대가더비…뜨거워진 K리그1 우승 경쟁 축구 2022.06.20 581
13755 더 컨트리클럽의 남자 피츠패트릭 "18번 홀 벙커샷이 결정적" 골프 2022.06.20 584
13754 PGA투어 1승 신예 안세르, LIV 골프 합류 골프 2022.06.20 598
13753 [LPGA 최종순위] 마이어 클래식 골프 2022.06.20 651
13752 '셰브론 챔피언' 컵초, LPGA 마이어 클래식 우승…시즌 2승째 골프 2022.06.20 628
13751 [프로야구전망대] '챔피언' kt·NC, 반등세 뚜렷…판 흔들어볼까 야구 2022.06.20 472
13750 특허청, 월드컵 앞두고 위조 스포츠의류 온라인 유통 집중단속 축구 2022.06.20 572
13749 US오픈 자존심 대결서는 PGA 투어 완승…LIV는 추가 선수 영입설 골프 2022.06.20 587
13748 US오픈 난코스에 혼쭐나자 퍼터 던지고 아이언 꺾어버린 선수 골프 2022.06.20 559
13747 피츠패트릭, US오픈서 메이저 첫 우승…세계 1위 셰플러는 2위(종합) 골프 2022.06.20 568
13746 SSG닷컴, 스타벅스 한정판 '랜더스벅' 유니폼 출시 야구 2022.06.20 457
13745 [최종순위] US오픈 골프대회 골프 2022.06.20 586
13744 피츠패트릭, US오픈 골프 우승…세계 1위 셰플러는 1차 타 2위 골프 2022.06.20 592
13743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샌디에이고는 3연패 야구 2022.06.20 422
13742 홈런 4방 앞세운 토론토, 양키스 10연승 저지 야구 2022.06.20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