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탬피니스에 설욕 실패…홈에서 천신만고 끝 1-1 무승부

포항, 탬피니스에 설욕 실패…홈에서 천신만고 끝 1-1 무승부

링크핫 0 275 2025.11.07 03:22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포항 조상혁
포항 조상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싱가포르 탬피니스 로버스FC와 무승부에 그치며 설욕에 실패했다.

포항은 6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H조 홈 경기에서 탬피니스와 천신만고 끝에 1-1로 비겼다.

앞선 원정에서 치른 탬피니스와의 3차전에서 골 불운을 이겨내지 못하고 0-1로 충격패한 포항은 홈 팬들 앞에서 설욕하지 못했다.

2승 1무 1패의 포항은 탬피니스에 이은 조 2위(승점 7)에 머물렀다.

포항은 탬피니스의 단단한 중원과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했다.

후반 들어 오베르단, 주닝요, 이호재 등을 투입하며 전열의 수준을 확 끌어올린 뒤에도 흐름에 큰 변화는 없었다.

잘 버티던 탬피니스가 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글렌 쿼가 하프라인부터 질주해 골키퍼를 앞에 두고 왼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이후에도 끊임없이 탬피니스의 골문을 두드렸으나 후반 16분 오베르단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등 불운에 시달렸다.

조상혁이 후반 42분 포항의 자존심을 살렸다.

오베르단의 땅볼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문전의 조상혁이 재차 슈팅해 골대를 갈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913 카스트로프 "뮌헨전 레드카드는 불운…대표팀에선 안 받겠다" 축구 2025.11.12 301
61912 '극장 결승골' 대구 김현준, K리그1 36라운드 MVP 축구 2025.11.12 282
61911 [프로배구 전적] 11일 농구&배구 2025.11.12 245
61910 잉글랜드·포르투갈·벨기에…한국의 U-17 월드컵 32강 상대는 축구 2025.11.12 270
61909 스포츠에이전트협회, 청소년축구선수 진로 설계 돕는 토크콘서트 축구 2025.11.12 287
61908 실바, 49점 폭발+트리플크라운…GS칼텍스, 현대건설에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2025.11.12 246
61907 야구대표팀 1호 고정 타순은 'wRC+ 높은' 강한 2번 안현민 야구 2025.11.12 278
61906 '강행군' 윤이나, 소렌스탐 대회서 LPGA 최종전 티켓 도전 골프 2025.11.12 239
61905 [게시판] 대선주조, 8년째 고교 최동원상 후원 야구 2025.11.12 273
61904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5.11.12 231
61903 피프티피프티, 17일 프로농구 SK-kt 경기서 시투·공연 농구&배구 2025.11.12 238
61902 북한축구, FIFA U-17 월드컵서 조 3위로 32강 합류 축구 2025.11.12 256
61901 KBO·선수협회, 피치클록·아시아쿼터 등 현안 논의 야구 2025.11.12 265
61900 돌격대장 황유민, 골프 세계랭킹 29위로 점프…첫 30위 내 진입 골프 2025.11.12 226
61899 2개 대회 남긴 2025시즌 PGA 투어…버뮤다 챔피언십 13일 개막 골프 2025.11.12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