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변신하는 NC…"박건우, 지난 주말 타격 훈련 돌입"

완전체 변신하는 NC…"박건우, 지난 주말 타격 훈련 돌입"

링크핫 0 467 2022.06.21 17:44
선수 격려하는 NC 강인권 감독대행
선수 격려하는 NC 강인권 감독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6월 이후 승률 1위를 달리는 NC 다이노스가 완전체 전력에 가까워지고 있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박건우는 지난 주말 타격 훈련에 돌입했고, 내일(22일) 병원 검진 후 다음 일정을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에 관해선 "기술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핵심 외야수 박건우는 올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0.331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다 지난 1일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파슨스도 지난달 15일 허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빠진 뒤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박건우와 파슨스가 돌아온다면 NC는 완전한 전력을 갖추게 된다. NC의 상승세는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까지 최하위에 머물렀던 NC는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 야수들의 활약과 짜임새 있는 마운드 전력을 앞세워 반등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6월 이후 치른 15경기에서 9승 4패 2무의 성적을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6월 성적은 단독 1위다.

이 기간 NC 투수들은 팀 평균자책점 2.08의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강인권 대행은 "구창모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고, 선발에서 활약하던 김시훈이 불펜에서 힘을 보태면서 전력이 탄탄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전 2루수 박민우는 감기 증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강인권 대행은 "박민우는 경기 후반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징계를 마치고 지난 14일 복귀한 박석민은 올 시즌 처음으로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981 김원형 SSG 감독, 첫 우천 취소에 반색…"장마가 장마다워야죠" 야구 2022.06.23 394
13980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2.06.23 449
13979 마라도나 돌보던 의사·간호사 8명 과실치사 재판 축구 2022.06.23 577
13978 서울 황인범, 손가락 골절로 수술 예정…"인천전 출전 미정" 축구 2022.06.23 602
13977 청주FC 내년부터 K리그2 참가…7년만에 충북 프로축구 맥 잇는다 축구 2022.06.23 567
13976 'NBA 도전' 이현중, 왼발 뼈·인대 부상…"완치에 수개월 소요" 농구&배구 2022.06.23 401
13975 프로야구 수원 NC-kt전, 우천 순연 야구 2022.06.23 373
13974 맹장염 수술받은 이강철 kt 감독 퇴원…자택서 회복 야구 2022.06.23 437
13973 김태진과 동반 '용규놀이' 기대하는 이용규 "제가 오히려 걱정" 야구 2022.06.23 431
13972 코로나 여파 무섭네…한일 프로야구 관중 24∼26% 급감 야구 2022.06.23 426
13971 '13K' 신기록 오타니, 캔자스시티전 8이닝 무실점…시즌 6승 야구 2022.06.23 380
13970 NBA 제임스·테니스 오사카, '사회문제' 콘텐츠 제작사 낸다 농구&배구 2022.06.23 359
13969 '한국 골프 산증인' 한장상, KPGA 11번째 대회 호스트로 나선다 골프 2022.06.23 536
13968 장마 시작된 프로야구…한화 연패 행진 '더 길어지나' 야구 2022.06.23 401
13967 피츠버그 박효준, 이틀 연속 무안타 침묵…팀은 5-14 대패 야구 2022.06.23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