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어시스트로 결승골 뽑은 K리그2 충남아산, 전남 4-0 완파

골키퍼 어시스트로 결승골 뽑은 K리그2 충남아산, 전남 4-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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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상대 페널티킥을 막고 기뻐하는 충남아산 골키퍼 박주원
10일 상대 페널티킥을 막고 기뻐하는 충남아산 골키퍼 박주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전남 드래곤즈를 4-0으로 완파하고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충남아산은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6라운드 전남과 홈 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은 유강현과 상대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도움 1개를 기록한 골키퍼 박주원을 앞세워 4-0으로 완승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1무 1패로 주춤했던 충남아산은 9승 9무 6패, 승점 36으로 5위를 유지했다.

반면 최근 6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던 전남은 최근 10차례 리그 경기에서 6무 4패 부진이 이어졌다.

4승 10무 9패로 승점 22인 전남은 K리그2 11개 팀 가운데 9위에 머물렀다.

이날 결승 골은 충남아산 골키퍼 박주원이 어시스트했다.

전반 40분 박주원의 골킥이 공격 진영으로 넘어갔고, 이를 받은 유강현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전남 골문을 갈랐다.

박주원은 후반 18분 전남 박인혁의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이날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K리그2 득점 공동 1위가 된 충남아산 유강현
K리그2 득점 공동 1위가 된 충남아산 유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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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현은 팀이 페널티킥 위기를 넘긴 후반 19분 김강국의 패스를 받아 2-0을 만드는 득점까지 올렸다. 시즌 12호 골을 넣은 유강현은 티아고(경남)와 함께 K리그2 득점 공동 1위가 됐다.

김강국은 후반 24분 헤딩슛으로 한 골을 넣어 1골, 1도움 활약을 펼쳤다.

전남은 후반 추가 시간 자책골까지 나오며 4골 차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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