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첫 경기 치르는 토트넘의 손흥민 "모든 걸 보여드릴게요"

한국서 첫 경기 치르는 토트넘의 손흥민 "모든 걸 보여드릴게요"

링크핫 0 659 2022.07.12 17:15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팀 K리그 쿠팡플레이 친선경기

'팀 K리그-토트넘' 경기 앞둔 손흥민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토트넘 사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12개 구단에서 2명씩 선발해 꾸린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을 벌인다. 2022.7.1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드릴게요."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뛸 당시 소속팀과 함께 2014년 7월 국내에서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른 바 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뒤에는 한국에서 친선경기를 치를 기회가 없었다.

손흥민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일 경기는 이벤트 경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새 시즌을 승리로 시작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면서 "선수들이 이기려는 의지가 강하다. 한국에서 소속팀으로 경기를 하게 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포즈 취하는 손흥민
포즈 취하는 손흥민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토트넘 사전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번 팀 K리그와 경기가 토트넘의 새 시즌을 여는 프리시즌 첫 경기인데다 모처럼 한국 팬들 앞에서 플레이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은 선수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시작부터 강도 높은 훈련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다.

전날 훈련에서 토트넘 선수들은 그라운드를 가로질러 300m 거리를 전력을 다해 뛰는 셔틀런을 했다. 선수마다 이것을 13번 정도 반복했다.

손흥민은 "원래 프리시즌에는 많은 훈련량이 강조된다. 한 시즌 농사를 짓는 것처럼, 지금이 유일하게 훈련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기"라면서 "선수들이 다들 힘들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rrhcvKnlIk


Comments

번호   제목
15121 한국 남자농구, 아시아컵 첫판서 중국에 12점 차 승리 농구&배구 2022.07.13 447
15120 오승환, 17년 만에 연속타자 피홈런…삼성은 18년 만에 10연패 야구 2022.07.12 558
15119 시즌 두 번째 QS로 5승…SSG 노경은 "진짜 수비 덕분" 야구 2022.07.12 510
15118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12 500
15117 [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 야구 2022.07.12 529
15116 [프로야구 창원전적] 두산 11-7 NC 야구 2022.07.12 538
15115 최정 결승 3점포에 결정적 호수비…SSG, 전반기 1위 확정 야구 2022.07.12 536
15114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7-3 키움 야구 2022.07.12 517
15113 추신수가 키움전 앞두고 남긴 말…"가족들에게 작별 인사해라" 야구 2022.07.12 521
15112 SSG '공수 해결사' 최정 앞세워 키움 꺾고 전반기 1위 확정(종합) 야구 2022.07.12 516
15111 '한국 첫 끝내기' 알포드 "오승환, 빅리거 출신인 건 몰랐다" 야구 2022.07.12 495
15110 김도영 잠실서 3점 홈런 쾅…KIA, 7연승 LG 잡고 4연승 야구 2022.07.12 522
15109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7-1 LG 야구 2022.07.12 487
15108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3-2 한화 야구 2022.07.12 485
15107 삼성 구자욱, 2군 경기서 3타수 1안타…16일 올스타전 출전(종합) 야구 2022.07.12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