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볼티모어, 신인 드래프트서 키 213㎝ 좌완 투수 지명

MLB 볼티모어, 신인 드래프트서 키 213㎝ 좌완 투수 지명

링크핫 0 550 2022.07.21 10:19
MLB 볼티모어가 지명한 키 213㎝짜리 투수 벡
MLB 볼티모어가 지명한 키 213㎝짜리 투수 벡

[세인트 레오 대학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 2m가 훌쩍 넘는 투수를 지명에 화제에 올랐다.

AP 통신은 볼티모어가 21일(한국시간) 열린 13라운드 신인 지명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레오 대학에 재학 중인 키 2m 13㎝(7피트)의 대형 투수 재러드 벡(22)을 호명했다고 전했다.

벡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으면 2m 11㎝(6피트 11인치)로 이 부문 공동 1위인 투수 숀 젤리(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은퇴한 투수 존 라우시를 따돌리고 역대 최장신 투수가 된다.

'빅 유닛'으로 시대를 풍미한 랜디 존슨의 키는 2m 8㎝였다.

벡은 올 시즌 대학 야구 디비전 2에서 68⅓이닝 동안 탈삼진 105개를 기록할 정도로 탈삼진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빠른 볼의 최고 시속은 153㎞까지 나오며, 체인지업과 변화구, 투구 메커니즘을 가다듬으면 대성할 기질이 보인다고 볼티모어 구단은 기대했다.

AP 통신은 네덜란드 출신 투수 루크 판 밀과 투수로 뛰다가 나중에 프로 비치발리볼 선수로 전향한 라이언 도허티(이상 2m 16㎝) 등 그간 마이너리그에 벡보다도 큰 선수가 최소 2명은 더 있었다고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86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6일 축구 2022.07.26 712
15862 K리그2 경남, 안산 2-1 제압…'멀티골' 티아고, 득점 1위 탈환(종합) 축구 2022.07.26 783
15861 [프로축구2부 김포전적] 김포 1-1 부천 축구 2022.07.26 677
15860 여자축구, 동아시안컵서 대만 4-0 완파…일본은 대회 2연패(종합2보) 축구 2022.07.26 687
15859 K리그2 경남, 안산 2-1 제압…'멀티골' 티아고, 득점 1위 탈환 축구 2022.07.26 717
15858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9-1 KIA 야구 2022.07.26 518
15857 [프로야구 포항전적] 한화 4-2 삼성 야구 2022.07.26 553
15856 황금배트 받은 박병호, 연타석 홈런 폭발…시즌 28·29호(종합) 야구 2022.07.26 524
15855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경남 2-1 안산 축구 2022.07.26 756
15854 10개월 만에 A매치 골 이민아…동아시안컵 '화려한 마무리'(종합2보) 축구 2022.07.26 738
15853 LG 플럿코, SSG전서 7이닝 무실점 역투…시즌 10승 눈앞 야구 2022.07.26 558
15852 황금배트 받은 박병호, 24일 만에 홈런포 재가동…시즌 28호 야구 2022.07.26 503
15851 좌우에 2선까지 종횡무진…벨호 측면 파괴력 증폭시킨 최유리(종합) 축구 2022.07.26 710
15850 박병호, 270만원 황금배트 받았다…내년 20홈런 치면 한 개 더! 야구 2022.07.26 531
15849 동아시안컵 마친 벨 감독 "우리가 대회 최고 팀…결정력 중요" 축구 2022.07.26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