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인 박건우, J1리그 사간 도스로 5개월 임대 이적

포항 신인 박건우, J1리그 사간 도스로 5개월 임대 이적

링크핫 0 637 2022.07.28 14:43
일본 프로축구 사간 도스로 임대 이적한 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박건우.
일본 프로축구 사간 도스로 임대 이적한 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박건우.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신인 수비수 박건우(21)가 일본 J1리그 사간 도스로 단기 임대됐다.

포항은 28일 "올 시즌 우선지명으로 합류한 박건우가 사간 도스로 임대 이적한다"고 알렸다.

이날 박건우의 영입을 발표한 사간 도스 구단에 따르면 임대 기간은 올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이다. 등번호는 38번이다.

포항 유스팀인 포항제철고 출신의 풀백 자원인 박건우는 포항에 우선지명 된 뒤 고려대에 진학해 경험을 쌓다가 올 시즌 포항에 입단했다. 17세 이하 및 20세 이하 대표팀 경력도 있다.

박건우의 임대 영입 소식을 전한 사간 도스.
박건우의 임대 영입 소식을 전한 사간 도스.

[사간 도스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박건우는 올해 포항에서는 1군 무대에 오르지 못한 채 R리그(2군)에서만 6경기에 출전했다.

사간 도스에는 현재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황석호(33)도 있다.

박건우는 사간 도스 홈페이지에 "황석호 선수는 물론 김민우, 여성해 등 많은 한국인 선배들이 이 클럽의 역사에 이름을 새긴 것을 알고 있다"면서 "선배들이 그랬듯이 저도 이 멋진 클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남길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141 김현 후반 48분 PK 동점골 수원FC, 대구와 빗속 혈투 2-2 무승부 축구 2022.07.31 674
16140 K리그2 안양, 최하위 부산 1-0 잡고 2위로…8경기 무패 축구 2022.07.31 658
16139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2-2 대구 축구 2022.07.31 655
16138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1-0 부산 축구 2022.07.31 655
16137 [프로야구 중간순위] 31일 야구 2022.07.31 598
16136 추신수 결승 3점포…SSG, KIA에 올 시즌 10승 2패 절대 우세(종합) 야구 2022.07.31 577
16135 [프로야구 광주전적] SSG 3-2 KIA 야구 2022.07.31 551
16134 추신수 결승 3점포…SSG, KIA에 올 시즌 10승 2패 절대 우세 야구 2022.07.31 591
16133 이승우 빠진 수원FC…김도균 감독 "다른 선수들이 보여줄 기회" 축구 2022.07.31 658
16132 SSG 박종훈, 429일 만의 1군 복귀 등판서 3이닝 무실점 야구 2022.07.31 565
16131 남자 배구대표팀, 체코에 3-2 진땀승…챌린저컵 3위로 마무리(종합) 농구&배구 2022.07.31 485
16130 챌린저컵 3위 한국 남자배구, 희망과 숙제 모두 발견했다 농구&배구 2022.07.31 522
16129 프로야구 롯데, 스파크맨 방출…두 번째 외국인 선수 교체 야구 2022.07.31 548
16128 임도헌 감독 "99년생이 황금세대…이들 활약이 큰 소득" 농구&배구 2022.07.31 527
16127 선일여고, 종별농구선수권 여자 고등부 우승 농구&배구 2022.07.31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