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경쟁서 밀린 아스널 골키퍼 레노, 승격팀 풀럼 이적

주전 경쟁서 밀린 아스널 골키퍼 레노, 승격팀 풀럼 이적

링크핫 0 618 2022.08.03 09:50
베른트 레노
베른트 레노

[풀럼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골키퍼 베른트 레노(30·독일)가 풀럼 유니폼을 입는다.

풀럼은 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레노의 영입을 발표하며 "계약 기간은 3년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총 800만파운드(약 127억원)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며 손흥민(토트넘)과 한솥밥을 먹기도 한 레노는 2018년 아스널로 이적한 뒤 125경기에 출전해 37경기 무실점을 기록했다.

줄곧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지만, 2021-2022에는 벤치를 지키는 일이 많아졌다.

2020-2021시즌까지 아스널에서 매 시즌 30경기 이상을 소화했던 그는 지난 시즌 에런 램스데일에 밀려 공식전 8경기를 소화하는 데 그쳤다.

입지가 좁아진 그는 결국 '승격팀' 풀럼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0-2021시즌 EPL에서 18위에 그쳐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됐던 풀럼은 지난 시즌 2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에 성공, 2022-2023시즌 다시 1부에서 경쟁을 펼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306 프로배구 드래프트 1순위 삼성화재 이크바이리 3일 입국 농구&배구 2022.08.03 499
16305 두산 새 외국인 투수 브랜든, 데뷔전 하루 밀려…5일 KIA전 야구 2022.08.03 633
16304 김경민, KPGA 챔피언스투어 우승…프로 데뷔 28년 만에 첫 승 골프 2022.08.03 597
16303 황유민, KLPGA 점프 투어 11차전 우승 골프 2022.08.03 626
16302 4연패 키움, 마무리 투수 교체…"김재웅이 맡을 것" 야구 2022.08.03 530
16301 수원 수문장 양형모, K리그1 7월 '선방지수' 1위 축구 2022.08.03 620
16300 KOVO-홍천군,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유치 협약 농구&배구 2022.08.03 519
16299 '출루 야구'로 반등 노리는 NC…후반기 4할대 출루율 타자만 5명 야구 2022.08.03 505
16298 '다저스 목소리' 스컬리 94세로 타계…67년간 다저스 전담중계(종합) 야구 2022.08.03 528
16297 PGA 투어에서 '좋은 사람' 1등은 누구?…2주 연속 우승한 피나우 골프 2022.08.03 613
16296 정종범, '기상악화 중단' 스릭슨투어 13차 대회서 마수걸이 우승 골프 2022.08.03 612
16295 MLB 트레이드 승자는 샌디에이고·휴스턴·시애틀 야구 2022.08.03 516
16294 이용록 홍성군수 "야구 인프라 확충 적극 지원하겠다" 야구 2022.08.03 484
16293 홈런만 쳤으면 사이클링히트…김하성, MLB 첫 4안타 폭발(종합) 야구 2022.08.03 498
16292 K리그1 '현대가 더비'에 박지성 뜬다…7일 전북 팬들과 첫 만남 축구 2022.08.03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