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 11월 캐나다와 두바이서 월드컵 최종 리허설

일본 축구대표팀, 11월 캐나다와 두바이서 월드컵 최종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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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이 지난 6월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르던 모습.
일본 축구대표팀이 지난 6월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르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 직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일본축구협회는 8일 "일본 국가대표팀이 11월 17일(시간 미정) 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친선경기를 벌인다"고 밝혔다.

일본은 오는 11월 20일 개막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페인, 독일, 코스타리카와 E조에 속했다.

일본 대표팀은 캐나다와 평가전을 치르고 나서 엿새 뒤인 11월 23일 독일과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 나선다.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다시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는 캐나다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벨기에, 모로코, 크로아티아와 F조에 묶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4위인 일본은 43위 캐나다와는 역대 국가대표팀 간 두 차례 맞붙어 모두 이겼다.

일본은 이달 23일과 27일에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역시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미국, 에콰도르와도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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