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인 김정운 "이정후 선배와 대결 기대…초구 직구 던질 것"

kt 신인 김정운 "이정후 선배와 대결 기대…초구 직구 던질 것"

링크핫 0 414 2022.10.05 19:21
kt 신인 투수 김정운
kt 신인 투수 김정운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t wiz와 계약한 대구고 사이드암 김정운이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 기자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2. 10.5.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에 입단한 대구고 사이드암 투수 김정운(18)이 KBO리그 간판타자인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을 기대하고 있다고 당차게 각오를 밝혔다.

김정운은 5일 2023 신인드래프트 kt 지명 동기들과 함께 수원케이티위즈파크를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년에 상대하고 싶은 타자가 있나'라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이정후 선배"라고 콕 집어 말했다.

이어 "이정후 선배와 만나면 직구를 초구로 던지겠다"며 "가운데로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KBO리그 최고 타자를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자신 있게 던지겠다는 의지를 녹여낸 것이다.

김정운은 지난달에 열린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았다.

그는 "독특한 투구폼에서 나오는 직구 무브먼트와 강한 멘털이 내 장점"이라며 "처음엔 불펜으로 시작하겠지만, 나중엔 꼭 선발 보직을 꿰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정운은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앞두고 홈 팬 앞에서 시구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041 MLB 관중 작년보다 크게 늘었지만 코로나19 이전보다 밑돌아 야구 2022.10.07 440
20040 포항 신진호, 이기제 제치고 K리그1 9월의 퍼포먼스상 축구 2022.10.07 595
20039 PGA 슈러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에 거센 '한류' 골프 2022.10.07 587
20038 최나연·박성현 등 LPGA BMW 챔피언십 특별 초청선수로 출전 골프 2022.10.07 601
20037 LPGA 메디힐 챔피언십 1R '톱10'에 한국 선수 없어…김아림 17위 골프 2022.10.07 616
20036 '행패가 일상' 프로야구 선수 출신 폭력배 구속 송치 야구 2022.10.07 418
20035 프로야구 SSG, 한국시리즈 앞두고 투수 김상수 등 8명 방출 야구 2022.10.07 419
20034 'KBO 출신' 애리조나 켈리, WBC 미국 대표팀 발탁 야구 2022.10.07 427
20033 K리그 9월의 선수 바로우, 선수랭킹도 1위…기대득점 1위는 제카 축구 2022.10.07 551
20032 손흥민, 故토트넘 코치 애도…"힘든 시간 이겨내게 도와준 분" 축구 2022.10.07 569
20031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 맨땅샷으로 이글성 버디 '화제' 골프 2022.10.07 606
20030 프로야구 롯데, 이대호 은퇴 기념해 1억원 기부 야구 2022.10.07 431
20029 '부상 회복' 황의조 선발 출전…올림피아코스, 유로파리그 3연패 축구 2022.10.07 557
20028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부산시 대표 홍보대사로 위촉 야구 2022.10.07 400
20027 3위 길목서 한화에 잡힌 키움…KIA는 가을야구에 매직넘버 '1'(종합) 야구 2022.10.06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