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환, 우승 상금 400만 달러 LIV 골프 2R 공동 2위

김시환, 우승 상금 400만 달러 LIV 골프 2R 공동 2위

링크핫 0 584 2022.10.08 18:23
볼을 응시하는 김시환.
볼을 응시하는 김시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 교포 김시환이 우승 상금 400만 달러가 걸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6차 대회에서 정상을 노린다.

김시환은 8일 태국 방콕 인근 빠툼타니의 스톤힐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라운드를 마친 김시환은 선두 에우헤니오 로페스-차카라(스페인)에게 5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민한 김시환은 아세안프로골프투어에서 2차례 우승을 계기로 LIV 골프에 합류했다.

앞서 출전한 네 차례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는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2위였다가 프로 경력을 LIV 골프에서 시작한 로페스-차카라는 이날 9언더파 63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로페스-차카라 역시 지금까지 네 번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출전해 공동 24위가 최고 성적이다.

패트릭 리드, 해럴드 바너 3세(이상 미국), 리처드 블렌드(잉글랜드) 등이 김시환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첫날 로페스-차카라와 공동 선두였던 브랜던 그레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는 부상을 이유로 2라운드 경기 도중 기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281 [프로농구개막] ④절대강자 안 보이지만…전문가 "SK·가스공사 우세" 농구&배구 2022.10.12 357
20280 [프로농구개막] ③둥지 옮긴 허웅·전성현, 세네갈 은도예, 그리고 필리핀 바람 농구&배구 2022.10.12 361
20279 [프로농구개막] ②절반이 새 사령탑…쌍둥이 형제 지략대결 승자는 농구&배구 2022.10.12 384
20278 [프로농구개막] ①코트 열전 15일 점프볼…SK 2연패 도전장 농구&배구 2022.10.12 383
20277 2년 연속 최종전서 웃었던 kt, 충격의 추락…재기할 수 있을까 야구 2022.10.12 430
20276 SSG닷컴, SSG랜더스 정규시즌 우승기념 장보기 이벤트 야구 2022.10.12 429
20275 부상으로 가을야구 놓쳤던 오지환, 최종전 끝내기로 필승 각오 야구 2022.10.11 406
20274 이정후 타격 5관왕만큼 놀라운 삼성 피렐라 6개 부문 2위 야구 2022.10.11 407
20273 [프로야구 최종순위] 11일 야구 2022.10.11 415
20272 가을 야구 대진 확정…kt vs KIA, 와일드카드 격돌 야구 2022.10.11 408
20271 kt, 준PO 직행 실패…LG와 최종전서 끝내기 역전패 야구 2022.10.11 416
20270 류지현 LG 감독 출사표 "최고의 마무리…우리에게 기운이 왔다" 야구 2022.10.11 413
20269 [표] 2022년 프로야구 투타 타이틀 부문 상위 5명 야구 2022.10.11 417
20268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축구 2022.10.11 542
20267 울산, 포항과 동해안 더비서 1-1로 '삐끗'…우승 확정 연기(종합) 축구 2022.10.11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