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WBC 준비…김기태·배영수 코치 등 일본 대표팀 분석

한국야구, WBC 준비…김기태·배영수 코치 등 일본 대표팀 분석

링크핫 0 396 -0001.11.30 00:00
2009년 WBC 한일전
2009년 WBC 한일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야구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맞붙을 일본 대표팀의 경기력 확인을 위해 전력분석팀을 가동한다.

KBO는 4일 "오늘 김기태(kt wiz 2군 감독) 타격코치와 배영수(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 투수코치, 허삼영·김준기 전력분석위원 등 4명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일본 대표팀과 닛폰햄 파이터스(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6일)의 평가전을 지켜본다"며 "조범현·심재학·장성호 기술위원과 전력분석팀도 곧 출국해 일본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9·10일)을 직접 관전한다"고 전했다.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대표팀 감독은 자국 리그에서 뛰는 28명을 선발해 5일 닛폰햄 파이터스, 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도쿄돔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고 9일과 10일에는 삿포로돔에서 호주 대표팀과 맞붙는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 메이저리거가 빠지긴 했지만,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사사키 로키(21·지바롯데 머린스), 올해 센트럴리그 타율(0.318), 홈런(56개), 타점(134개) 부문을 휩쓸며 역대 일본 야구 최연소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무라카미 무네타카(22·야쿠르트 스왈로스) 등 일본프로야구 최고 스타들이 포진했다.

한국은 2023 WBC에서 한국, 중국, 호주, 체코와 B조에 편성됐다.

이번 평가전은 일본과 호주 대표팀 전력을 분석할 좋은 기회다.

숙명의 한일전은 3월 10일 오후 7시에 도쿄돔에서 열린다. 호주와는 하루 전인 3월 9일 정오에 맞붙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856 SSG, KS 5차전서 1차전과 같은 타순…6회 이후 타격전 기대 야구 -0001.11.30 464
21855 SSG 잠수함 투수 박종훈 "감독님처럼 저도 '이판사판'으로 던져" 야구 -0001.11.30 444
21854 KS 5차전 당일에 키움 선발 안우진 테러 협박 글…경찰 수사 야구 -0001.11.30 477
21853 '8타수 무안타' 최주환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욕심 버리겠다" 야구 -0001.11.30 479
21852 K리그1 대구 잔류 이끈 최원권 대행, 정식 감독으로 부임 축구 -0001.11.30 562
21851 안정환·차두리·최원권 등 내년도 P급 지도자 강습회 참가 축구 -0001.11.30 453
21850 청주시 "안전 최우선"…월드컵응원 취소·행사장 집중관리 축구 -0001.11.30 448
21849 'A대표팀 첫 발탁' 배예빈 "양발 킥과 볼 소유, 드리블이 강점" 축구 -0001.11.30 451
21848 NBA 레이커스, 다시 연패의 늪으로…클리블랜드에 14점 차 완패 농구&배구 -0001.11.30 359
21847 다음 달 베트남에서 KLPGA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개최 골프 -0001.11.30 657
21846 염경엽의 LG호, 마무리 훈련부터 더 세밀하게 야구 -0001.11.30 454
21845 유럽 축구협회 10곳 "월드컵 노동자 위해 계속 FIFA 압박할 것" 축구 -0001.11.30 429
21844 세 번째 WC 앞둔 김혜리 "프랑스 때처럼 돌아오고 싶진 않아" 축구 -0001.11.30 508
21843 K리그1 전북, 베테랑 센터백 윤영선과 1년 더 동행 축구 -0001.11.30 481
21842 동두천 '소요산 박찬호 야구공원' 2년 넘게 공사 중단 야구 -0001.11.30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