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단비, 여자농구 1라운드 MVP…통산 10번째

우리은행 김단비, 여자농구 1라운드 MVP…통산 10번째

링크핫 0 416 -0001.11.30 00:00
우리은행 김단비, 여자농구 1라운드 MVP…통산 10번째
우리은행 김단비, 여자농구 1라운드 MVP…통산 10번째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올 시즌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로 거듭난 김단비(32)가 개인 통산 열 번째로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김단비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김단비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101표 중 48표를 받아 배혜윤(삼성생명·44표), 이소희(BNK·6표)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김단비가 라운드 MVP에 선정된 건 이번이 10번째로, 현역 선수로는 팀 동료 박혜진(9회)을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현역 선수 1위는 박지수(KB·13회)다.

김단비는 우리은행의 1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19.6득점 7.8리바운드, 6.2어시스트 1.4블록슛의 기록을 냈다.

인천 신한은행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우리은행으로 옮긴 김단비는 새 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개막전에서 33점을 폭발한 데 이어 2번째 경기에서 트리플더블(11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기록했고, '김단비 더비'였던 신한은행전에서도 9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다.

김단비가 중심을 잡은 우리은행은 1라운드에서 4승 1패를 거뒀다.

1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용인 삼성생명의 강유림(25)에게 돌아갔다.

강유림은 WKBL 심판부와 경기운영 요원 투표에서 총 34표 중 28표를 얻어 이소희(5표), 김애나(하나원큐·1표)를 제치고 개인 통산 세 번째로 라운드 MIP에 올랐다.

강유림은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8.6득점, 4.6리바운드, 2.6어시스트, 2.0스틸을 기록했다.

1라운드 MIP에 강유림
1라운드 MIP에 강유림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793 [월드컵] 문어 이어 '점쟁이 낙타'…"잉글랜드가 이란 꺾는다" 축구 -0001.11.30 336
22792 [월드컵] 땡볕인데 그라운드는 가을…무더위 걱정 없는 벤투호 결전지 축구 -0001.11.30 329
22791 [월드컵] 외교부, 한국인 안전 위해 현지에 임시영사사무소 설치 축구 -0001.11.30 339
22790 KLPGA 박민지, 상금왕·다승왕 2연패…김수지도 대상 등 2관왕(종합) 골프 -0001.11.30 705
22789 [영상] 이란 주장, '히잡 시위' 꼬집어…"조국 상황 바람직한 건 아냐" 축구 -0001.11.30 354
22788 [월드컵] 하고 싶은 말 다 한 호날두, 밝은 얼굴로 동료들과 훈련 축구 -0001.11.30 331
22787 [월드컵] 직접 입 연 호날두 "논란에 팀 흔들리지 않아…우승 야망 있다" 축구 -0001.11.30 341
22786 프로야구선수협 "음주운전에 깊은 책임감…재발방지 교육" 야구 -0001.11.30 502
22785 [영상] 스페인 공격수 토레스, 엔리케 감독과 '특별한 관계' 눈길 축구 -0001.11.30 335
22784 [월드컵] 벤투호 상대 가나 대표팀, 숙소 비상경보에 '대피 소동' 축구 -0001.11.30 384
22783 [저녁잇슈]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축구 -0001.11.30 361
22782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페이크 파울 7건…이소희 벌칙금 농구&배구 -0001.11.30 331
22781 '킹' 제임스 없이도…NBA 레이커스 5연패 후 3연승 급반등 농구&배구 -0001.11.30 339
22780 롯데 유니폼 입은 포수 유강남 "투수들 많이 도와주는 게 목표" 야구 -0001.11.30 490
22779 양의지, 역대 네 번째 150억원 계약 맺나…심상치 않은 분위기 야구 -0001.11.30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