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64분' PSG, 렌 5-0 제압…리그1 선두 탈환 시동

'이강인 64분' PSG, 렌 5-0 제압…리그1 선두 탈환 시동

링크핫 0 208 2025.12.08 03: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권혁규 선발로 나선 낭트는 선두 랑스에 1-2 패

렌과의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
렌과의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강인이 선발 출격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렌을 제압하고 리그1 선두 탈환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타드 렌을 5-0으로 물리쳤다.

지난달 30일 14라운드에서 AS모나코에 0-1로 덜미를 잡혀 리그 무패 행진이 8경기(5승 3무)에서 중단되고 랑스에 선두를 내줬던 PSG는 대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랑스가 낭트를 2-1로 꺾고 선두(승점 34)를 유지한 가운데 2위 PSG는 승점 33으로 랑스를 바짝 뒤쫓았다.

이강인은 PSG의 '제로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까지 소화하고 우스만 뎀벨레로 교체됐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이강인은 이날은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PSG의 첫 번째 골 넣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PSG의 첫 번째 골 넣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로이터=연합뉴스]

PSG는 전반 2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전반 39분 세니 마율루의 연속 골에 힘입어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전반 43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아 이강인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때린 왼발 슛은 높이 떴고, 전반 추가 시간 다시 바르콜라의 패스를 잡아 날린 왼발 슛도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후반 19분 첫 교체 카드로 이강인 대신 뎀벨레를 투입한 PSG는 후반 22분 크바라츠헬리아가 한 골을 더 보태며 도망갔고, 후반 29분엔 상대 수비수 제레미 자케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도 등에 업었다.

이후 후반 43분 이브라힘 음바예, 추가 시간 곤살루 하무스의 연속 골로 대승을 완성했다.

랑스와의 경기에서 태클하는 권혁규
랑스와의 경기에서 태클하는 권혁규

[로이터=연합뉴스]

낭트의 미드필더 권혁규는 랑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42분까지 뛰고 아마디 카마라로 교체됐다.

권혁규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선발 9경기를 포함해 12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낭트는 1-2로 져 리그 6경기 무승(2무 4패)에 빠진 가운데 18개 팀 중 16위(승점 11)에 그쳤다.

권혁규와 함께 낭트에 속한 미드필더 홍현석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

14라운드에서 PSG를 앞질러 선두로 올라선 랑스는 리그 5연승을 내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828 부천FC 창단 첫 K리그1 승격에 도시는 축제 분위기 축구 2025.12.16 186
62827 마줄스 감독 보좌할 농구대표팀 코치 공개채용 농구&배구 2025.12.16 216
62826 [여자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5.12.16 210
62825 '남달라' 박성현, 팬카페 회원들과 김장 봉사활동 골프 2025.12.16 220
62824 중랑구, 용마경로복지관에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2025.12.16 203
62823 삼성 기대주 장찬희 "배찬승 선배보면서 자신감 생겨" 야구 2025.12.16 204
62822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제물로 7연패 탈출…서명진 25점 농구&배구 2025.12.16 220
62821 아시안게임 앞서 U-23 아시안컵 지휘하는 이민성 "4강은 가야" 축구 2025.12.16 177
62820 알론소 놓친 MLB 메츠, 내야수 폴랑코와 2년 4천만달러 계약 야구 2025.12.15 238
62819 노승열, PGA 투어 Q스쿨 3라운드 공동 51위…옥태훈 73위 골프 2025.12.15 221
62818 [프로농구 수원전적] SK 75-68 kt 농구&배구 2025.12.15 224
62817 환상적인 벙커샷…코글린-노백, 그랜트 손턴 2R 단독 선두 껑충 골프 2025.12.15 229
62816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2025.12.15 228
62815 인도 투어 나선 축구스타 메시…경기장 조기 퇴장에 팬들 난동 축구 2025.12.15 201
62814 'MLB 현역 최다 세이브' 얀선,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 야구 2025.12.15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