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천, 닐손 주니어와 1년 계약 연장…'한국서 10년째'

K리그2 부천, 닐손 주니어와 1년 계약 연장…'한국서 10년째'

링크핫 0 522 -0001.11.30 00:00
부천과 계약 1년 연장한 닐손 주니어
부천과 계약 1년 연장한 닐손 주니어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의 '장수 외국인 선수' 수비수 닐손 주니어(33·브라질)가 소속팀 부천FC와 1년 더 동행한다.

K리그2 부천은 닐손 주니어와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2014년 당시 1부 팀이던 부산 아이파크를 통해 K리그와 인연을 맺은 닐손 주니어는 이로써 한국에서 10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2017∼2019시즌 부천에서 활약하다가 K리그2 FC안양으로 옮긴 닐손 주니어는 2022시즌 부천에 복귀해 수비진의 리더 역할을 해냈다.

그는 부천 소속으로는 총 네 시즌 동안 140경기 22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출전 경기 수로는 김륜도(141경기)에 이어 팀 내 2위이자 외국인 선수 중엔 가장 많다.

닐손 주니어는 구단을 통해 "부천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쁘다. 부천의 자랑스러운 팬들과 감독님, 코치진, 동료들, 구단 직원들 덕분에 항상 행복한 시즌을 보내왔다"며 "2023시즌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올 시즌 닐손 주니어 덕분에 어린 수비수들이 더 성장할 수 있었다. 다음 시즌에도 이 같은 리더십으로 수비 라인을 한층 더 단단하게 해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668 '2025년 세계드론축구 월드컵' 전주에서 개최 추진 축구 -0001.11.30 517
24667 '사상 첫 모로코 출신' LPGA 선수 "월드컵 축구 보고 힘냈다" 골프 -0001.11.30 722
24666 [월드컵] FIFA 기술연구그룹 추버뷜러 "PK 선방률 36%…새 규정에 적응" 축구 -0001.11.30 487
24665 정규투어 복귀 안소현 "축구 했던 골때녀…골프서도 우승 도전" 골프 -0001.11.30 707
24664 류현진 재활 중인 토론토, 선발투수 배싯과 3년 824억 계약 야구 -0001.11.30 650
24663 ◇내일의 카타르 월드컵(14일) 축구 -0001.11.30 455
24662 ◇오늘의 카타르 월드컵(13일) 축구 -0001.11.30 534
24661 [월드컵] 잉글랜드팀, 우승컵 대신 카타르 길고양이 품었다 축구 -0001.11.30 556
24660 [월드컵] 손웅정 "흥민이, 수술 날짜 최대한 당겨…늘 냉찜질" 축구 -0001.11.30 457
24659 현대모비스, KCC 연승 제동 걸고 단독 2위로…서명진 결승 3점포 농구&배구 -0001.11.30 305
24658 여자농구 우리은행 9연승 질주…'구단 역대 최소 득점' KB 5연패 농구&배구 -0001.11.30 359
24657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001.11.30 309
24656 [프로농구 전주전적] 현대모비스 83-79 KCC 농구&배구 -0001.11.30 291
24655 [여자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0001.11.30 313
24654 [여자농구 청주전적] 우리은행 51-39 KB 농구&배구 -0001.11.30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