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제임스 아들도 대를 이어 전미 고교 졸업반 올스타 선정

'킹' 제임스 아들도 대를 이어 전미 고교 졸업반 올스타 선정

링크핫 0 393 -0001.11.30 00:00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아들 브로니.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아들 브로니.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39·미국)의 아들도 대를 이어 전미 고교 졸업반 올스타에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5일 올해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게임에 출전할 선수 24명의 명단을 보도했다.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게임은 1977년 창설됐으며 미국 전역에서 고교 졸업반 선수를 대상으로 실력이 우수한 선수 24명을 선발, 양 팀으로 나눠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다.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19)는 키 191㎝의 가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 캐니언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아빠인 제임스는 2003년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게임에 선발돼 최우수선수(MVP)가 됐고, 이후 곧바로 NBA로 진출했다.

1984년생 12월생 제임스가 만 20세가 되기도 전인 2004년 10월에 낳은 첫아들이 바로 브로니다.

제임스는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들의 올스타 선발 사실을 전하며 브로니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다만 브로니는 2005년 신설된 NBA 드래프트 나이 제한 규정으로 만 19세가 돼야 NBA에 진출할 수 있다.

브로니는 ESPN 랭킹에 따르면 동급생 가운데 전미 랭킹 28위, 포인트 가드 부문에서는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직 진학할 대학교는 정해지지 않았고, 최근 LA 타임스는 오하이오주립대, 오리건대, 서던캘리포니아대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NBA에서 올스타 3회 선정, 2011년 우승 등의 경력이 있는 슈터 페이자 스토야코비치의 아들 안드레이도 이번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팀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 게임은 3월 28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716 프로야구 삼성, 105명 매머드 선수단 꾸려 일본 출국 야구 -0001.11.30 619
26715 부산교육청 홍보대사에 이대호 위촉…1년간 활동 야구 -0001.11.30 607
26714 K리그2 충남아산 박동혁 감독 "올해는 한 단계 더 높이" 축구 -0001.11.30 521
26713 여자 축구대표팀 새해 첫 대회 지소연 출격…이민아는 부상 제외 축구 -0001.11.30 542
26712 NBA 레이커스 데뷔전 치른 하치무라…12점 6리바운드 '괜찮네!' 농구&배구 -0001.11.30 412
26711 일본 야구 WBC 대표 선수 30명 확정…역대 최연소 '27.3세' 야구 -0001.11.30 626
26710 UEFA 네이션스리그, 내년부터 결선 토너먼트 8강으로 확대 축구 -0001.11.30 562
26709 축구인 손준호·신태용 고향 사랑 뜨겁다…영덕군에 잇단 기부 축구 -0001.11.30 560
26708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28∼29일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개최 농구&배구 -0001.11.30 388
26707 2021년 국내 골프 활동인구 1천176만명…2017년 대비 16.4% 증가 골프 -0001.11.30 743
26706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18세 이하 베이스볼5 대표 선발전 개최 야구 -0001.11.30 583
26705 인니 축구협회 "올해까진 신태용 감독체제 유지"…교체설 일축 축구 -0001.11.30 557
26704 프로축구 수원FC, 2023시즌 연간 멤버십 회원 모집 축구 -0001.11.30 545
26703 임성재,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첫날 어려운 남코스서 4언더파(종합) 골프 -0001.11.30 762
26702 김하성, 27일 출국…샌디에이고 스프링캠프서 치열한 경쟁 야구 -0001.11.30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