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챔프 람, 세계 1위 탈환…켑카·미컬슨, 100위 내 진입

마스터스 챔프 람, 세계 1위 탈환…켑카·미컬슨, 100위 내 진입

링크핫 0 397 2023.04.11 03:20
람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주는 셰플러.
람에게 그린재킷을 입혀주는 셰플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욘 람(스페인)이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마스터스가 끝난 10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람은 지난주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기권한 뒤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왔던 람은 한 달 만에 다시 1위를 되찾았다.

3주 동안 1위였던 셰플러는 2위로 자리를 옮겼고 2위였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위로 밀렸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그동안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지 못해 곤두박질쳤던 LIV 골프 선수들의 도약이다.

공동 2위를 차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118위에서 39위로 올라왔다. 켑카와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필 미컬슨(미국)도 425위에서 72위로 껑충 뛰었다.

마스터스를 공동 4위로 마친 패트릭 리드(미국)도 70위에서 45위로 상승했다.

임성재(17위), 김주형(19위), 김시우(40위), 이경훈(42위)은 거의 제자리를 지켰다.

컷은 통과했지만 3라운드 도중 기권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997위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1148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그린재킷과 함께 트로피·금메달도 수여 골프 2023.04.11 394
31147 [포항소식] 고향사랑기금 활용안 공모 축구 2023.04.11 393
31146 피츠버그 최지만·배지환, 무안타 침묵…내야수 크루스는 골절상 야구 2023.04.11 290
31145 람, 마스터스 역전 우승으로 '그린 재킷'…세계 랭킹 1위도 탈환 골프 2023.04.11 399
31144 여자농구 신한은행, '베테랑' 이경은과 2년 재계약…연봉 100%↑ 농구&배구 2023.04.11 315
31143 '청정 홈런왕' 저지, 올 시즌 첫 멀티포…AL 홈런 공동 1위 우뚝 야구 2023.04.11 286
3114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나설 남녀 농구대표팀 예비엔트리 확정 농구&배구 2023.04.11 324
31141 [표]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MVP·신인선수상 수상자 농구&배구 2023.04.11 322
31140 KBO, 기술위를 전력강화위원회로 확대 재편…국가대표 총괄 야구 2023.04.11 293
31139 신영석, 타팀 후배 수상에 방긋…'13년 만의 미들블로커 신인상' 농구&배구 2023.04.11 312
31138 프로축구연맹,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 창립총회 개최 축구 2023.04.11 364
31137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2023.04.11 277
31136 "우즈, 작년 PGA 챔피언십 때 나사가 피부 뚫고 돌출" 골프 2023.04.11 383
31135 잃어버린 미토마의 PK…심판기구, 토트넘-브라이턴전 오심 인정 축구 2023.04.11 369
31134 '이정현 24점' 캐롯, 5차전서 현대모비스 넘고 4강 PO 진출 농구&배구 2023.04.11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