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프로야구 해설위원, 박찬호 비난 논란

오재원 프로야구 해설위원, 박찬호 비난 논란

링크핫 0 380 2023.05.12 03:20
오재원 해설위원
오재원 해설위원

[SPOTV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오재원(38) 스포티비 해설위원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49) 해설위원을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오재원 위원은 1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덴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해설 스타일에 관한 반향을 예상하나'라는 질문에 "(해설위원들의) 무책임한 말들의 향연, 그로 인해서 쌓이는 오해들, 그런 것들이 정말 싫었다"며 "이 내용은 꼭 넣어달라. 난 코리안특급(박찬호)을 매우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국민이 새벽에 일어나 응원했던 마음을, 그 감사함을 모르는 것 같다. 해설하면서 바보(로) 만든 선수가 한두 명이 아니다. 그것에 관한 책임은 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WBC 대표팀 연습경기 찾은 박찬호
WBC 대표팀 연습경기 찾은 박찬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찬호 위원과 오재원 위원의 악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위원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한국과 대만의 경기를 중계하면서 오재원이 타석에 들어서자 "나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있는 선수"라며 "풀카운트 승부였는데 오재원이 발에 공이 맞았다고 해 파울로 인정됐다. 안 맞은 공이었다"고 말했다.

오재원은 언론을 통해 불쾌함을 표현했고, 박찬호 위원은 "후배를 힘들게 한 것 같다"고 사과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076 '이재성 64분' 마인츠, 프랑크푸르트에 0-3 대패…3연패 수렁 축구 2023.05.14 426
33075 메이슨 대행, 인종차별당한 손흥민 지지…"선 넘으면 처벌을" 축구 2023.05.14 434
33074 프로야구의 계절 5월…수원·인천·잠실 3개 구장 매진(종합) 야구 2023.05.14 377
33073 '호난 멀티골' K리그2 이랜드, 천안에 3-2 역전승 축구 2023.05.14 412
33072 [프로축구 광주전적] 대구 2-0 광주 축구 2023.05.14 436
33071 홀란,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에 선정 축구 2023.05.14 432
33070 아시아 제패 나선 남자배구 대한항공 '영건 삼총사' 농구&배구 2023.05.14 396
33069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서울E 3-2 천안 축구 2023.05.14 414
33068 '골대 불운 오현규'…셀틱, 올드펌 더비서 레인저스에 0-3 완패 축구 2023.05.14 409
33067 고영표에게 또 당한 롯데…서튼 감독 "좀 더 심플하게 접근해야" 야구 2023.05.14 343
33066 역습 몰아친 K리그1 대구, 2-0 완승…광주, 6경기째 '무승' 축구 2023.05.14 409
33065 김시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2R 4위…선두와 3타 차이 골프 2023.05.14 473
33064 [프로축구 춘천전적] 수원 2-0 강원 축구 2023.05.14 425
33063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유해란, 1타차 추격 골프 2023.05.14 476
33062 [프로축구 중간순위] 13일 축구 2023.05.14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