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MLB 피츠버그 4연승 행진

배지환,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MLB 피츠버그 4연승 행진

링크핫 0 361 2023.06.05 03:23
번트 시도하는 배지환
번트 시도하는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홈을 밟았다.

배지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1-1로 맞선 6회말 피츠버그 선두 타자 마크 마티아스가 세인트루이스 3루수 놀런 에러나도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자 데릭 셸턴 피츠버그 감독은 배지환을 대주자로 투입했다.

제이슨 딜레이의 희생 번트 때 2루에 도달한 배지환은 2사 1, 2루에서 터진 코너 조의 좌익수 쪽 2루타로 홈을 밟았다. 배지환의 올 시즌 득점은 27개로 늘었다.

조의 2루타에 1루 주자 브라이언 레이놀즈도 득점했다.

다음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도 좌전 적시타를 쳐 피츠버그는 4-1로 달아났다.

배지환은 7회 무사 1루에서는 타석에 서서 희생 번트를 성공했다.

배지환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68(153타수 41안타), 2홈런, 12타점, 15도루다.

피츠버그는 8회초 놀런 고먼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았지만, 4-3 승리를 지켜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471 [프로야구전망대] 롯데의 '기세', 1999년 이후 24년 만에 '50경기 30승' 도전 야구 2023.06.06 408
34470 [U20월드컵] '준우승' 정정용 감독 "김은중호 경기력, 4년 전보다 낫다" 축구 2023.06.06 487
34469 마이애미, NBA 챔피언결정전 2차전서 반격…1승 1패 동률 농구&배구 2023.06.06 539
34468 프로 출신 29명 출전…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7일 개막 야구 2023.06.06 438
34467 주민규 없는 A매치 명단…클린스만 감독 "잠재력 고려했다" 축구 2023.06.06 540
34466 [U20월드컵 전적] 한국 1-0 나이지리아 축구 2023.06.06 448
34465 혈액암 극복한 헨드릭스, '암 생존자의 날'에 구원승 야구 2023.06.06 450
34464 [영상] '중국 구금' 손준호 축구대표팀 발탁…'득점왕' 주민규 제외 축구 2023.06.06 484
34463 K리그,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 축구 2023.06.06 457
34462 15세 이하 여자소프트볼대표팀, 6일부터 대구서 강화훈련 야구 2023.06.06 484
34461 SPC 파리바게뜨, LPGA 경기 스폰서로 참여 골프 2023.06.06 704
34460 클린스만 감독 "수비 라인에 변화 상당할 듯" 축구 2023.06.06 453
34459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44 야구 2023.06.06 478
34458 AC밀란 이브라히모비치, 은퇴 선언…"굿바이, 풋볼" 축구 2023.06.06 441
34457 월간 타율 0.218→0.305→0.467…이제야 이정후다운 숫자 야구 2023.06.06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