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에 지소연·박은선 등 출격…16세 혼혈 페어도 발탁

여자월드컵에 지소연·박은선 등 출격…16세 혼혈 페어도 발탁

링크핫 0 500 2023.07.06 03:24
고강도 체력훈련
고강도 체력훈련

(파주=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나서는 대표팀의 지소연, 조소현 등 선수들이 지난달 26일 오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팅센터(NFC)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2023.6.26
[email protected]
(끝

(파주=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간판' 지소연(수원FC), 박은선(서울시청) 등 베테랑들을 앞세워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도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이번 여자 월드컵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지난달 18일부터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 31명이 모여 콜린 벨 감독 지도 아래 전면적인 체력 증진을 꾀한 17일간의 '고강도 훈련'을 진행한 끝에 23명을 가렸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임선주, 김정미(이상 인천 현대제철), 박은선(서울시청) 등 그간 한국 여자축구를 지탱해온 베테랑들이 이름을 올렸다.

'유럽파'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턴), 이영주(마드리드 CFF)도 예상대로 발탁됐다.

지소연, 조소현 등은 2015년 캐나다, 2019년 프랑스 대회에 이어 이번이 생애 3번째 월드컵 도전이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2007년생 '혼혈 선수' 케이시 유진 페어(PDA)도 '깜짝 발탁'됐다.

벨 감독은 이번에 확정한 정예 멤버들로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이티와 마지막 국내 평가전을 치른 후 10일 '결전의 땅' 호주로 출국한다.

20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H조에 묶인 벨호는 25일 콜롬비아, 30일 모로코, 다음 달 3일 독일과 맞붙는다.

[그래픽]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한국대표팀 명단
[그래픽]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한국대표팀 명단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훈련하는 케이시 유진 페어
훈련하는 케이시 유진 페어

(파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앞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케이시 유진 페어가 3일 오전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2023.7.3 [email protected]

[그래픽] 2023 여자 월드컵 조 편성
[그래픽] 2023 여자 월드컵 조 편성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 나서는 32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FIFA는 지난 2월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파나마, 아이티, 포르투갈이 합류하면서 대회에 나서는 32개 팀이 모두 정해졌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376 소노인터내셔널, KBL에 창단의향서 제출…10구단 후보 기업 선정(종합) 농구&배구 2023.07.08 471
36375 '14m 이글 퍼트' 5언더파 김수지 "우승 기회 오면 잡아야죠"(종합) 골프 2023.07.08 595
36374 프로축구 경남FC, 브라질 출신 레오 임대 영입 축구 2023.07.08 532
36373 악송구에 맞고 '브이' 그려 보인 카메라맨, 결국 안와골절 야구 2023.07.08 456
36372 K리그1 강원,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에우 영입 앞둬 축구 2023.07.08 542
36371 프로축구 충남아산FC, 브라질 공격수 하파엘 영입 축구 2023.07.08 543
36370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2023.07.08 422
36369 프로야구 부산·창원 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3.07.08 450
36368 KIA 김건국, 1회 속구로 박병호 헬멧 맞혀 '헤드샷 퇴장' 야구 2023.07.08 452
36367 이승민, US 어댑티브오픈 골프대회 2년 연속 우승 도전 골프 2023.07.08 614
36366 '가상 콜롬비아' 아이티전 중원 지소연·조소현·이금민 나설까 축구 2023.07.08 485
36365 '프로축구 입단 뒷돈' 임종헌 전 감독 11일 구속심사 축구 2023.07.08 512
36364 브리트니 스피어스 '굴욕'…NBA스타에게 접근했다 얼굴 맞아 농구&배구 2023.07.08 519
36363 참을 수 없는 1루 슬라이딩의 유혹…롯데 고승민, 손가락 부상 야구 2023.07.08 452
36362 도루로 승리 물꼬 튼 KIA 김도영 "코치님께 살짝 혼났어요" 야구 2023.07.08 453